-생활면
공과 사의 생활을 분명히 하고 건실한 생활을 원한다. 또한 생활에 있어 안정을 원하는 편이 강하다.

-행동면
행동에 절도가 있고 정확하며 경솔하지 않다. 새로운 행동에 대해서는 신중한 편이다.

-사고력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상식적이며 틀에 박힌 경향이 있다.
학습면 학습에 있어서 단계를 밟고 나가는 노력파이다.

-감정면
감상적이며 세심하다. 감정의 억제를 잘 하지만 한번 폭발하면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내성
계속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뛰어나고 고통을 잘 견디며 끈기와 책임감이 투철하다

-대인관계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에서 안정을 바라고 상대에 대해 세심한 신경을 쓰며 조심하는 편이다.

-취미
일과 취미를 구분하여 형식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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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상처받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그래서 방어벽이 두껍다.
처음보는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눈치를 보며 맞출려고 한다.
정말 친한 사람 한 두명에게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러다 한번 친한 사람한테 상처받으면 크게 받는다.


B형
상처투성이다.
날때부터 예민한 감수성 또는 신경을 타고 났다.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얼굴에 확 드러나고

불같이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무마할려고 한다[친한 사람인 경우]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처받을 가능성이 많은 혈액형이다.
그때는 속으로 삭히는 B형도 있다.


0형
왠만하면 상처받지 않는다.
날때부터 둔한 기질을 타고 났다.
O형이 상처받을 땐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이다. 남자고 여자고 할것 없이.
왠만한것에 상처받지 않는 만큼 처음본 사람이건 친하지 않는 사람이건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래서 자기표현, 자기주장이 강하단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정말로 자기 마음의 깊숙한 내면은 친한사람에게도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혈액형들은 그런 면때문에. O형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단순한 듯 보이나 복잡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AB형
이 또한 못지 않게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감수성을 타고 났다.
친한 사람이 보면 B형 못지 않은 감수성이다.
단지 AB형. 그걸 만인에게 드러내는걸 꺼려한다.
하지만 친한 사람 앞에서 무방비 상태일땐 어쩔 수 없이 드러난다.
상처받아도 일단은 안받은 척 한다.
그리고 속으로 상처입고 어쩔수 없이 미적지근한 파장을 보낸다.
상대방에게... 예민한 사람은 눈치채고 풀어주려하나 둔하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예전하고 별 변함없이 접근하려 하나 좀 늦었다.
자신이 남에게 배려심있게 행동하는 만큼 타인도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길 은근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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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 키가 큰다 등뼈가 비뚤어져 활 모양으로 굽으면 그만큼, 신장이 줄게 된다. 하반신이 비뚤어지면 좌우 다리 길이가 달라져 다리가 짧은 체형이 된다. 그러나 등뼈를 교정하여 자세가 좋아지면 상반신이 늘어난다. 골반 등의 하반신 비뚤어짐도 교정하면 다리가 일자가 돼서 저절로 키가 커지는 것.

2kg 살이 빠진다 골반이나 등뼈가 비뚤어짐으로 인해 생기는 내장의 압박은 대사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 비뚤어짐을 교정해 내장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면 노폐물 대사가 좋아져 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바뀐다. 또 비뚤어진 골격을 커버하려고 붙었던 지방도 감소해 살이 빠지는 것이다.

 


 

1 골반 바른 위치로 되돌려주기
바닥에 앉아 왼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 눕히고 오른쪽 다리는 세운다. 오른쪽을 왼쪽 허벅지 앞에 걸치고 왼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면서 몸을 오른쪽으로 비틀어 20초간 정지. 이때 얼굴도 사선 오른쪽 위로 올린다. 반대쪽도 같은 식으로. 이렇게 하면 벌어졌던 골반이 수축되어 원위치로 되돌아온다.

2 골반을 지탱하는 근육 올리기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상반신을 앞으로 숙이고 팔도 앞으로 뻗는다. 그대로 왼쪽 엉덩이를 왼쪽 아래로 내려 20초간 정지. 이때 왼쪽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아도 된다. 이번엔 반대쪽으로. 온 정신을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3 골반을 느슨하게 풀어주기
바닥에 똑바로 눕는다. 다리를 어깨 폭으로 벌리고 양쪽 발끝을 바깥쪽으로 펴서 바닥에서 20~30cm 올리고 5초간 정지. 한번에 힘을 빼고, 다리를 바닥에 툭 떨군다. 이를 5~10회 반복. 반대로 양 발끝을 안쪽으로 모아 마찬가지로 5~10회 실행한다.


1 다리 관절을 늘인다
꼬리뼈를 바닥에 댄 후 양손으로 왼쪽 허벅지를 감싸고 오른다리는 왼쪽 허벅지 위에 얹는다. 감싼 왼다리를 앞으로 당겨 20초간 정지. 오른쪽 허벅지의 뒤쪽이 늘어나는 것을 의식하면서 할 것.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2 무릎 관절 부근의 근력 단련하기
다리를 크게 벌리고 무릎 위에 손을 얹는다. 한쪽 어깨를 턱 아래로 붙여 20초간 정지. 이때 허리는 비틀지 않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3 딱딱해진 다리관절 풀어주기
책상다리를 한 상태에서 다리를 위아래로 어긋나게 앉는다. 다리는 그대로 두고 몸을 앞으로 숙여 20초간 정지. 다리를 반대로 해 같은 방법으로 실시. 허벅지가 시원하게 늘어난다.

4 안쪽 허벅지 근육을 늘여 조이기
바닥에 손을 대고 몸을 지탱한 후 오른쪽 다리는 오른손보다 바깥쪽으로 놓고 왼다리는 뒤로 쭉 뻗어준다. 그대로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바닥에 가깝게 대고 20초간 정지. 이 때 왼쪽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는 것을 의식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1 무릎에서 허벅지 뒤쪽 늘이기
다리를 벌리고 손을 바닥에 댄다. 그대로 왼쪽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왼쪽으로 눕혀 20초간 정지. 이때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 뒤가 쭉 늘어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2 허벅지에서 뒤꿈치까지 곧게 펴기
바닥에 앉아 오른손은 몸 뒤에 놓고, 왼손으로 왼쪽 발바닥을 잡아 20초간 정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3 다리 앞쪽을 곧게 펴기
엎드려 누워 왼손은 앞에 놓고 오른손으로 오른쪽 발목을 잡아 20초간 정지. 앞 허벅지와 무릎을 쭉 펴 굽은 무릎을 교정해준다.

4 O형 다리를 똑바르게
옆으로 누워 손으로 머리를 받친다. 아래쪽 다리를 천천히 올리고 천천히 내리기를 10회. 반대쪽도 같은 식으로 2~3세트 실시.
 
출처: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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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닐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 에 휘말려 기자 회견을 할 때 턱을 받치거나 코를 쥐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이 것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부터 자신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태도였다고 볼 수 있다.

 

2.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3.생면부지의 사람과 부딪쳤을 때 미소를 짓는다.

-상대에 대해 적의가 없음을 나타낸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것은 상대에 대해 악의나 공격적인 의사가 없다는 무언의 변명이다.

 

4.얼굴에 잠시 웃음을 지었다가 곧 웃음을 거둔다.

-이런 사람은 지금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람이 만면에 웃음을 짓다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보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웃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잠시 동안은 표정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5.갑자기 미소를 중단한다.

-쓸데없는 행위에 대한 무언의 경고이다.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상대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면 이쪽의 말이 흥미가 없거나 뭔가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또 상대가 결례되는 장난을 걸어 올 때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중단하고 경어를 쓰면 눈치 빠른 상대라면 곧 알아 차릴 것이다.

 

6.설득하기 위해 애쓰는데 상대의 얼굴에 표정이 없다.

-부탁을 거부하거나, 난처한 입장이거나,혹은 혐오감의 표시이다.

표정이 없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수 높은 거절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것이 좋다.

 

7.여성이 특정한 남성에게 무관심한 표정을 짓는다.

-그 남성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의사 표시이다.(자존심이 센 여성일수록 더욱 그렇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은 바로 이 역표현에서 비롯된다. 여성에게서 무관심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8.공연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는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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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푹 자는 수면 생활법

수면 트러블 해소법||

몸 안의 시계에게 잠 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운동, 목욕,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천연 수면제 역할을 하는 음식으로 잠을 부른다.

초저녁에 30분 가량 가벼운 운동
잠자기 5시간 전 간단한 운동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줄넘기, 훌라후프, 조금 빠른 걸음으로 30분쯤 걷는 운동이 적당하다. 저녁 식사 후 무리한 운동은 자율 신경을 흥분시켜 오히려 잠을 쫓는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운동 후 근육의 릴랙스를 위한 샤워는 필수.

수면, 기상 시간은 매일 일정하게
수면을 제대로 못 취했어도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수면, 기상 시간이 불규칙하면 생체 시계가 혼란스러워져 밤에 잠이 안 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주말이나 휴일을 몽땅 잠에만 투자 하려는 생각은 절대 금물. 한두 시간만 더 자는 것으로 충분하다.

새벽에 깨지 않게 눈가리개를…
우리 뇌에는 빛에 맞춰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가 있는데 여름에는 일찍 해가 떠 새벽 숙면을 방해한다. 침실에 들어온 훼방꾼이 생체 시계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커튼을 치거나 눈가리개를 해서 밤으로 인지하는 시간을 늘리면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다.

둥글레차 한 잔이 천연 수면제
둥굴레와 야생 대추의 씨를 말린 산조인은 중추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피로를 풀어 주고 불안감을 해소해 졸음을 유발. 둥글레차는 시판 티백으로, 산조인차는 두 컵 분량의 물에 백합 20g과 볶은 산조인 40g을 넣고 2시간 달인 후 걸러서 마신다.

야식은 치즈 바른 크래커와 우유
저녁 식사는 늦어도 잠들기 두 시간 전에. 흰쌀밥에 무, 양배추, 상추, 쑥갓 반찬이 좋으며 디저트로 멜라토닌이 풍부한 바나나를 먹는다.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면 우유, 크래커, 아보카도, 땅콩 버터를 바른 식빵 등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 요기한다.

잠으로 인도해 주는 아로마 요법

아로마 정유는 긴장을 완화시키는 ‘클라리 세이지’, 흥분을 진정시키는 ‘샌들우드’, 걱정거리를 잊게 하는 ‘베르가모트’, 잠자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생기지 않게 하는 ‘로만 카로마일’로 선택한다. 아로마 램프를 사용해 흡입하거나 향초를 태우면 효과가 있다.

더우면 왜 잠을 못 이룰까?
열대야에는 밤에도 기온이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이렇게 외부 온도가 너무 높으면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발동하면서 중추 신경계가 흥분하게 되고 그 결과 각성 상태로 이어져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이 들지 않는 것이다.

또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거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감이 가시지 않은 채 하루를 맞게 되는 경우가 많다. 더운 날씨로 인한 불면증이 계속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에 시달리게 돼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침실 환경 만들기||

여름에만 사용하는 전용 침구 들여놓고,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해 쾌적한 침실로 만드는 간단한 노하우가 꿀잠을 잘 수 있게 돕는다.

삼베나 모시 소재 침구로 바꾸기
여름철 침구로는 땀 흡수, 발산이 빠르고 청량감을 주는 마나 삼베, 모시가 제격. 그러나 피부에 닿는 감촉이 뻣뻣하고 구김이 잘 가는 단점이 있다. 이게 싫다면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감촉의 인조견이나 면을 오톨도톨하게 가공한 지지미 원단 침구가 권할 만하다.

실내 습도는 60% 내외로
습도가 높아 피부가 끈적거리는 여름. 하지만 날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 두면 실내 습도는 순식간에 30~40% 이하로 내려가 건조해진다. 잠 잘 오는 실내 습도는 55~65% 정도. 수분 방출이 많은 벤자민, 고무나무 등의 화분을 갖다 놓으면 효과적이다.

여름 침실 온도는 22~25℃
더위 때문에 생긴 불면이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단연 실내 온도 낮춰 시원하게 하기. 선풍기와 에어컨을 적절히 활용한다. 그러나 밤새 켜 놓을 경우 전기 소모도 문제지만 호흡기를 건조하게 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1~2시간 이내로 타이머를 설정해 놓는다.

아예 거실로 잠자리 옮기기
좁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침실 대신 넓고 커다란 창이 있는 거실을 아예 침실처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 요만 깔아도 괜찮지만 접이식 간이 침대, 소파 베드가 유용하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피서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텐트를 치는 것도 좋겠다.

침대 패드로 대나무 자리를…

대나무와 참나무로 만든 자리는 나무 자체의 성질이 차가워 더위를 잊게 한다. 요즘 제품들은 두께가 얇고 크기가 작아 침대 위에 깔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촘촘하게 엮기 때문에 살에 잘 배기지 않으니 아이들 침대에 깔아도 아프다고 징징대는 일은 없을 듯.

덥게 느껴져도 커튼은 꼭 친다
여름에 커튼을 떼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커튼은 침실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이른 아침의 햇살을 가려 주는 고마운 존재. 얇은 노방 소재라도 커튼은 꼭 달아야 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불평하기 전에 커튼을 제대로 치는지를 먼저 생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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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8-2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갈게요~~^^
저야 뭐 늘 많이 자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