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큰것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것에 감동을 받는 작은 기쁨 누릴줄 아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2.자기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더라.
3.약하지만 때론 누구 보다 강하고 오래 기다리고 혼자 슬픔 달래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4.남자의 얼굴을 보더라...외모가 아니면 만남을 줄 기회를 회피하더라...
5.맛좋은거.선물.분위기에 약하더라...
6.은근히 남자의 스타일을 많이 보더라...신발이 깨끗한지...면도는 했는지...어떤 향수를 쓰는지...
7.내숭을 떨더라...잘보이고 싶어서인지 숨기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
8.눈물을 흘릴줄 알더라...슬플때에도 기쁠때에도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더라...
9.좋아도 싫은 척할 줄 알더라...치...싫다...라고 말은 했지만 좋은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
10.현실에 적응 하는 시간이 빠르고 현실을 통해 과거를 잊어 가더라...


11.남자가 잘해주면 마음이 서서히 열리 더라...
12.자상하고 매너 있는 사람을 좋아라 하더라...
13.무언가를 꼼꼼히 적더라...다이어리...일기...기록하고 계획 짜는 걸 좋아하더라...
14.미래의 희망에 벅차 하더라....상상하는 걸 좋아 하더라...
15.남의 험담을 하는걸 즐기더라...남 이야기를 참 좋아라 하더라...
16.때론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고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도 하더라...
17.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풀려고 노력 하더라...들어주길 원하더라...
18.여자도 멋진 섹스를 꿈꾸더라...로맨틱하고...달콤한...
19.여자도 씻기 귀찮아 하더라...
20.쇼핑하는걸 좋아라 하더라...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하더라

    이 때는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잘 돌아 다니더라...


21.키스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때론 과격한 섹스보다 달콤한 키스에 더 가슴 떨려 하더라...
22.남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어느정도는 남자가 더 계산 하는 걸로 알고 있더라...
23.잘 삐지더라...남자가 풀어 줄줄로 알고 있더라...
24.약속시간 조금 늦는거에 대해 그렇게 미안해 하지는 않더라...
25.정확하게 싫다고 말 잘 못하더라...
26.왕자가 나타나 주길 은근히 바라는 것 같더라...
27.라이벌과 같은 여자를 험담하기 좋아 하더라...
28.칭찬해주면 내심 기뻐하고 또 집에 가서도 흐뭇해 하더라...
29.남자는 다 늑대인줄 알더라...그러나 때론 잊어 버리더라...
30.남자 보다 더 오래 기다릴 줄 알더라...


31.혼자 있는 시간 남자보다 더 심심하지 않게 보낼 줄 알더라...
32.잔소리가 많더라...
33.자신의 남자 친구를 더 멋지게 꾸며주고 싶어 하더라...
34.뭔가를 하고 싶어 하더라...욕심이 많더라...
35.때론 비싼 저녁식사를 해도 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하더라...
36.화장품 사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하지 않더라...
37.친구와 연인 사이의 구분이 더 확실하더라...
38.여자가 더 끈질기고 지구력이 강한 것 같더라...
39.예쁜 집에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 하더라...
40.담배를 더 끊지 못하더라...


41.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더 허전함을 느끼는 것 같더라...
42.잠을 좋아 하는 것 같더라...
43.꾹 참는 편이고, 주로 참았다가 말을 하는 것 같더라...
44.돈이 없어도 당당 하더라...
45.천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행 하더라...
46.섹시해 지고 싶어 하더라...
47.숨겨진 살이 많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더라...
48.자기 입으로는 아니라 해도 자기가 이쁜줄 알고 있더라...
49.튕기는 법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정말 잘 튕기더라 자연스럽게...
50.의심을 하지만 내심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더라...


51.청각에 약하더라...좋은 말을 좋아 하고 달콤한 속삭임을 좋아하더라...
52.표현해주길 바라더라...
53.뚱뚱한 남자는 대부분 싫어 하더라...
54.욕하고 지 잘난척 하는 남자는 딱 싫어 하더라...
55.너무 남자가 쫓아다니니 부담을 느끼고 싫어 하더라...
56.너무 심한 간섭과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57.항상 남자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줄 알더라...
58.사랑에 빠지면 그 남자 없으면 어떻게 살지라는 고민도 하더라...
59.줄 담배를 더 잘피더라...
60.술이 더 쎈 여자들이 많더라...


61.더 잘 중독이 되더라...
62.한 곳에 정신이 팔리면 더 감정적이 되어 현실과 이성을 상실하더라...
63.정에 약하더라...그러나 더 빨리 정에서 깨어 나더라...
64.현실을 직시하면 정말 그 현실에 맞게 변하더라...
65.치마를 입고 싶어 하는 바램이 있더라...
66.남자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좋아라 하더라...
67.자기 일에 열중하는 남자의 모습에 반하더라...
68.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쉽게 말을 걸거나 먼저 다가가지 못하더라...
69.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아무리 매달려도 쉽게 돌아 오지 않더라...
70.운다고 해서 그 울음이 다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은 아니더라...


71.의외로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들이 많더라...
72.무시를 더 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무시 하지는 않더라...
73.이왕이면 남자가 돈도 많고 능력도 있었음 하는 바램을

    비록 표현하지 않드라도 속으로는 강하게 가지 더라...
74.남자의 과거에 그렇게 얽메이지 않더라...
75.의외로 기억력이 좋아 가끔 남자를 당황하게 하더라...
76.남자가 자기를 얼마만큼 챙겨주느냐에 따라 사랑을 확인 하더라...
77.글을 써주니 참 좋아라 하더라...
78.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주면 그 정성을 알더라...
79.자기 남자친구 자랑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80.살빼야지 살빼야지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되어 있더라...


81.말은 안해도 다알더라...
82.확인 하려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하더라...
83.모든 남자에게 다 잘 보이려 하더라...
84.가방이 많더라...
85.사진 찍는걸 좋아라 하더라...
86.꽃을 받는 걸 싫어 하지 않더라...
87.부러움이 많더라...그러나 금방 현실을 직시 하더라...상상으로 풀더라..
88.강하게 조르지만 포기는 쉽게 하더라...
89.날씨에 민감 하더라...
90.우울에 쉽게 빠지 더라...


91.귀찮은 것을 하기 싫어 하더라...
92.염려가 많더라...
93.보다 더 큰 표현을 원하더라...
94.변화를 주고 싶어 하더라...
95.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96.자신의 이야기를 동조해주고 깊이 들어주는 걸 좋아라 하더라...
97.존중받기를 원하더라...
98.실망을 하면 많이 슬퍼하고 또 그 실망에 관한 생각에 깊이 빠지더라...
99.포근하게 안아 주는걸 좋아라 하더라...
100.여자에게 불안한 감정을 줄 필요가 있더라...


101.말하지 않아도 남자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알아 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
102.화장을 했을 때랑 하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3.옷을 입었을 때랑 입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4.한마디의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더라...
105.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더라...
106.기대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107.직감력이 뛰어 나더라...
108.거짓말이란걸 알면서도 믿으려 하더라...
109.거짓말 하고 속이는 걸 정말 싫어 하더라...
110.남자니깐 여자니깐...이런 사고를 싫어 하더라...


111.남자의 차를 좋아라 하더라...
112.좀 더 오래 통화를 하고 싶어 하더라...
113.의외로 호기심이 많더라...
114.걱정이 많더라...
115.한번쯤 부르지도 않았는데 짠 나타나서 감동 주길 원하더라...
116.바람둥이를 싫어 하더라...
117.남자의 귀여운 모습도 좋아라 하더라...
118.캐주얼을 좋아라 하더라...
119.어설프게 정장 입는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20.머리 긴 남자보다 대부분 짧고 깔끔한 머리의 남자를 선호 하더라...


121.후각이 예민 하더라...
122.변화 없이 항상 똑같은 남자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더라...
123.따뜻하게 감싸주고 베풀어 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더라...
124.남자의 엉덩이에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많더라...
125.우락부락한 근육맨을 좋아라 하지 않더라...
126.자기보단 남자가 키가 컸음 하는 바램 가지더라...
127.미래가 보이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28.자기 보다 더 괜찮은 남자를 원하는 것 같더라...
129.여행을 좋아라 하더라...
130.남자가 쫄바지 쫄티 입는걸 상당히 엔지라 생각 하더라...


131.예상을 잘 하더라..저 남자는 분명히 저럴 것이야...
132.아저씨 스탈은 싫어라 하더라...
133.무식한 말을 하고 무식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경멸하더라...
134.잘난척 있는 척 하는 남자를 밥맛이라 생각 하더라...
135.어디를 인도 해주는 남자를 더 편하게 생각 하더라...
136.우유부단한 걸 싫어라 하더라...
137.마마 보이를 상당히 싫어라 하더라...
138.결단력 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39.사랑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하더라...
140.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더라...


141.싫어지면 싫은 티를 확 내더라...
142.고마움에 대해 당연시 느끼는 여자들이 많더라...
143.질투심이 많더라...
144.정말 화났을 땐 혼자 있게 내버려 두는것이 좋더라...
145.보관을 잘 하더라...
146.특별한 날의 이벤트를 바라 더라...
147.좋아져 가는 과정이 있더라...
148.남자가 순간 거리를 둘때 많이 두려워 하고 좁히려 하더라...
149.자기가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는 판단이 들때 물러 나더라...
150.남자가 방향을 정해 주길 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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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7집 - Brand New
신화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드디어 신화는 7집을 1년 8개월만에 8월 27일에 발매를 시작했다.

그동안 신화는 유명한 SM소속사에서 신생소속사인 GOOD으로 옮겼다.
신생이다 보니 신화는 자유롭게 소속사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 싶다.

이번 7집은 1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지만,그동안 신화는 7집에만 노력을 쏟은 것이 아니라
<에릭,전진은 드라마 외도><앤디는 시트콤><동완은 영화><혜성은 프로젝트 그룹 S로 활동>
마지막으로 <민우는 라디오 DJ와 M이라는 가명으로 솔로 활동>을 자유롭게 해왔기에
7집에 쏟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 이번 7집은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다.
게다가 전 소속사에 마지막으로 낸 6집 앨범의 실망스러움을 다가와 기대가 덜 한 것도 한 몫 했다.

2집이후로 항상 신화앨범은 발매당일 음반매장으로 가서 바로 그날 사서 듣곤 했는데
이번 7집은 온라인(알라딘)에서 주문을 하고 5일만에 앨범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 이상으로 그들의 7집 앨범은 크게 성장해 있었다.
기존의 신화 이미지는 절대 버리지 않고,고급스럽고 세련미로 신화는 무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을 지키되,그동안 매니아적인 음악적 요소를 버리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음악을 어필하였다는 점이 이번 앨범에서 큰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주문한 앨범을 받고 3일동안 한 반복10번 정도 들어 본 듯 싶다.
이번 7집은 전 앨범에 비해 1~3곡 정도 곡수가 늘어 14곡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음악적으로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전곡을 설명(평가)을 하겠다. 


01. Shooting Star (4:01) / 작사*작곡*편곡 : Brian Kim / 랩작사 : Eric
<유성>보다는 <별을 쏘다>라고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이 음악은 가사를 눈여겨 보고 들을 필요가 있는 곡이다.
가장 신화를 잘 표현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나를 눌러도 신화는 꺾이지 않아> <자존심이라면 아무에게도 지지 않겠어>
<댄스그룹 편견 I'm against a 자신 있음 붙어봐 > 신화를 비판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은 메세지이며, 다시 새롭게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포부도 담겨져 있는 곡.
굉장히 세련되고 깔끔한 댄스곡이며 신혜성의 보컬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02. U (3:24) / 작사 : Minwoo / 랩작사 : Eric / 작곡*편곡 : M.A.R.S
민우와 에릭의 공동작사곡이다.
굉장히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반복적으로<헤이~유~> 이 부분이 중독성이 짙다.
1번트랙의 곡과 마찬가지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음악이다.
그러나 계속 듣다보면 살짝 질릴 수 도 있다.


03. Brand New (3:46) / 작사 : 안영민 / 랩작사 : Eric / 작곡 : 박근태, 조영수 / 편곡 : 박준호
신화는 6집까지 유영진이 자작한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2집의 T.O.P 곡 외에는 항상 불만이 많았다. 이번 오랜만에 2집 이후 타이틀 곡이 맘에 든다.
신화가 그 동안 지켜온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지키며, 예전보다 좀 더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이번 Brand New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스케일이 크고 웅장하며 파워풀한 음악이다.
듣고 있으면 그 음악에 몰입되어 긴장감이 조성되고 중독성이 짙은 앨범이다.
이 곡을 들어보면 또 새로운 점이 있다. 혜성,민우,동완의 보컬실력이 강화 되었다.
목소리가 확 트이고 힘있는 소리를 내 지른다.곡은 시원하고 파워풀한데
그들의 목소리가 꽉막힌 목소리라면이 곡이 제대로 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음악을 제대로 살렸다.그들은 그동안 노력하고 보컬 트래이닝을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곡에서 가장 주목해서 들어야 할 부분은 클라이막스 부분이다.
혜성,동완,민우가 연결적으로 힘있게 부르는 부분은 이 곡에서 가장 핵심요소로 절정을 치닫는 부분이다.
처음엔 웅장함에 긴장감을 조성을 하다 갑자기 그 셋은 우리의 심장을 절정을 치닫게 만들어 버리는 파워풀한 노래이다.
 

04. 열 병 (Crazy) (3:40) / 작사 : 안영민 / 랩작사 : Eric / 작곡 : 조영수 / 편곡 : 조영수
Brand New 다음으로 가장 주목해서 들어봐야 할 곡이다.처음 에릭의 나래이션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Brand New로 인해 마음을 흥분 시켜 놓았다면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음악이다.
그렇다고 쳐지는 음악은 아니다.이 곡은 동완파트를 중점적으로 들어야 한다.몽환적이고 매력적이다.
가사를 보며 사랑으로 인해 열병을 앓는 슬픈 가사이다.듣다보면 정말로 나 자신이 열병을 앓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음악이다.이 곡은 처음보다는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음악인 것 같다.


05. Oh! (4:11) / 작사 : Minwoo, Hyesung / 랩작사 : Eric / 작곡*편곡 : Minwoo 
민우와 혜성 그리고 에릭이 참여한 곡으로 가장 신화의 매력이 담겨있는 음악이다.
반복적인 박자와 비트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반복적으로<오~우> 이러는 부분 상당히
재미있고 신나고 자꾸 입에서 흥얼거리게 만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06. Angel (3:57) / 작사 : 안영민 / 랩작사 : Eric / 작곡 : 박근태, 조영수, 이현승 / 편곡 : 조영수, 이현승, MORDNY
발라드 타이틀곡이다.앨범이 발매 되기 이틀전 쯤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 되었다.
뮤직비디오는 조금 암울한 내용이지만 가사는 반대로 예쁘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불러주면 좋을 듯 싶다.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장 이번7집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음악이다.


07. All of My... (3:50) / 작사 : Brian Kim, Minwoo / 랩작사 : Eric / 작곡* 편곡 : Minwoo
민우의 자작곡으로 정말 민우답다고 할 수 있는 음악이다.
민우와 혜성이 부르는 파트를 유심히 들어봐야 한다.
반복적으로 부르는 <All of my~ All of my~ days are for your smile> 이 부분은 신비하고 럭셔리하다.
전 1~6곡에서는 전진이 많이 뭍혀졌지만 이 곡에서는 전진의 노래실력도 조금 알 수 있다.


08. Time Machine (4:05) / 작사 : Eric / 작곡 : 박근태 / 편곡 : 조영수, MORDNY   
신화 자신들의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라 가사가 재밌고,건전하고 유쾌하다.
또,흘러나오는 음 또한 발랄하고 경쾌하다.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1~8번 트랙 중 가장 밝은 곡이다. 친한 친구에게 불러주면 좋을 듯 싶다.


09. 나의 전부 PART Ⅱ (My Everything) (3:59) / 작사*작곡*편곡 : Eric
에릭의 자작곡이며 버블시스터스의 김수연이 피쳐링을 해주었다.
처음 나래이션 부분에서 김수연이 성경책 비스무리한 것을 읽는다.(하느님은 안 믿는지라;;;)
오로지 에릭과 버블시스터스의 김수연만이 참여 한 곡이다.
이곡은 가장 에릭의 랩 가사 전달력이 뛰어나다.에릭의 자작곡 실력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민우와 공동 작업한 나의전부 1이 귀에 더 착 달라붙는 감이 있어 나의 전부2는 별 매력을 아직 못 느끼겠다.


10. 놓아요 (Set Free) (4:07) / 작사*작곡*편곡 : Dongwan
동완의 자작곡이다.개인적으로 동완의 자작곡 실력을 높이 평가하기에 이번 7집 앨범에
많이 참여 했으면 했으나 단 한곡만 실었다.처음 들어보면 동완답지 않게 평범한 듯 싶다.
그러나 계속 들어보면 가장 끌리는 곡이다.편안하고 따뜻한 곡이다..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사랑하기에 그녀를 떠나보내는 가슴 아픈 가삿말이다.아무래도 동완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말 같다는 생각이 든다.


11. Liar (4:00) / 작사*작곡*편곡 : Eric

에릭의 자작곡이다.에릭의 가사는 직선적이고 솔직하다.그래서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게 에릭이 풍기는 매력이 아닐지 싶다..
연예인의 힘든 고충을 자세히 표현한 곡이며 보컬부분은 오로지 동완만이 참여 하였다.
이 노래의 포인트는 랩 가사와 동완의 보컬부분이다.
동완의 시원스런 보이스를 느낄 수 있으며 그동안 보컬부분에선 혜성에게 뭍혀버려 동완의 진가를 알 수 없었지만
이 곡에서는 가장 동완의 보이스 매력이 확연히 드러난다.
메인 보컬이 혜성이지만 동완 또한 절대 혜성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슬픈음악이다.


12. 위하여 (Cheers!) (3:02) / 작사*작곡*편곡 : PSY / 랩작사 : Eric
9~11번트랙까지 암울하고 슬픈 음악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을 침울하게 만들었다.
이제 슬슬 흐름을 바뀔 때가 되었다. 싸이의 자작곡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신나는 분위기로 바꾸어 준다.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좌절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 메세지가 담겨있는 가삿말이다.
반복적으로 <위하여~>하는 부분은 다들 힘내고 기운차게 일어나자며 맥주잔을 짠하는 분위기이다.
이 곡에서는 혜성의 보이스가 더 한번 신나는 분위기로 업 시켜준다.
싸이의 곡이 신화에게도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이 음악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좀 더 신화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의 넣었으면 이 곡이 살지 않았을까한다.


13. 원 해 (I Want) (3:39) / 작사*작곡*편곡 : 이상인 / 랩작사 : Eric
<위하여> 보다 분위기가 가라 앉혀지긴 했지만 미디어 템포로 경쾌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천천히 마무리 시켜주는 평범한 듯 보이는 곡이다.
민우와 혜성의 보컬파트를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는 곡이며 중간중간 들리는 기타소리가 참으로 예쁘다.


14. 2gether 4ever (4:00) / 작사*작곡*편곡 : 윤지웅 / 랩작사 : Eric
팬 서비스 차원으로 만든 곡이다.신화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가사로 표현하였다(작사를 신화가 하진 않았지만)
아마 팬들이 들으면 눈물을 글썽거리게 만들 수 있는
잔잔함으로 깔끔하게 마지막을 7집을 마무리 하였다..


개인적으로 14곡 모두 버릴 곡이 없이 완성도가 높다.
많은 곡들을 받고 녹음까지 다해서 그 중 거르고 걸러 좋은 음악들로 신중히 선정한 듯 싶다.
그 중 베스트곡은 <Shooting Star><Brand New><열병><Angel>이라고 생각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제 각각 다르겠지만 분명 이 4곡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 스타일라고 자부한다.


마지막으로 신화7집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곡으로 전체적인 흐릉을 잡았다는 점과
전진과 앤디를 제외한 4명은 곡 참여를 하였고, 전 앨범에 비해 참여한 곡 수가 늘었다.
마지막으로 에릭의 랩 가사 전달력이 전 보다 좋아지고,꽉꽉막힌 전진의 랩도 조금은 부드러워지고 시원하며,
앤디의 힘 없는 목소리로 인해 들리지 않던 랩이 힘이 있어져서 앤디의 목소리가 잡힌다는 점,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
보컬 부분을 맡고 있는 혜성,동완,민우의 노래 실력이다. 그동안 틈틈히 보컬트래이닝을 받았다던 세명은 정말 확연히 노래 실력이
두드러지게 눈에 띠었다.힘있고 강한 사운드에도 지지 않고 시원하게 내 지른다는 점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을 심정이다.

이번 7집은 대부분 대중들이 색안경을 끼고 댄스그룹을 그저그런 부류로 바라보는 편견을 이번 앨범에서 없었으면 한다.
절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기엔 이번 7집은 너무나 좋은 곡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2집이후 처음으로 이런 마음이 들어본다.


이제 신화가 남은 과제는 라이브 실력이다.아무리 앨범에서 노래가 좋고 보이스가 좋으면 뭘하나..
5집의 동완군의 잦은 삑사리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또한 격력한 춤으로 인해 헉헉대는 숨소리 듣기 거북하다.

이번 타이틀곡 <Brand New>도 만만치 않은 곡이다.과연 라이브를 잘 해 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특히 그 클라이막스 부분을 제대로 소화 시킬 수 있을지...완벽한 라이브는 바라지는 않지만
전의 5~6집에서 보여준 형편없는 라이브 실력을  또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라이브 연습을 전 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대중들에게 다시한번 신화를 창조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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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자기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다.

A형이 미움을 사는것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얕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지나치기 때문이다.

사람 사이의 교제는 표면적으로 못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B형
앞뒤가 맞지 않는 변덕쟁이이다.

뻔뻔스럽고 예의를 모르는 데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줄 모른다.

B형 특유의 자기 본위가 지나치면 사람들로 부터 배척 당한다.

그것때문에 속상해서 삐뚤어지면 더욱 미움을 받는다.

최소한의 사회적인 규칙을 염두에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O형
자기 생각을 양보하지 않는다.

자기 패거리만 감싸고 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인상을 주어 경계의 대상이 되는 O형은

어느새 고독하고 어두운 인간이 되어 가고 점점 미움을 받는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다.

 

 


AB형
자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의 트집만 잡는 밉살스런 사람이다.

AB형의 냉정한 면이 미움을 사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을 우려가 있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자세를 버리고 당사자로서 정면으로 부딪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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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0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혈액형에 관심이 많은 거랍니다.^0^ 혈액형은 알면 알수록 신기신기+_+
 

A형 여성

외모나 성격같은 형식적인 요소들을 까다롭게 따지기보다는 외모나 성격으로보나 소심해보이기는 하지만 꽤 신중한 타입. A형여자는 아무한테나 사랑을 주진 않으므로, A형여 작업걸기 조금 힘듬. 남자분이 신뢰할만하고 착실하시고 멋지시면 좋고 믿음이가야함! 무엇보다 A형여자는 연애에있어 대충대충 넘어가는면이 거의 없으므로, 대체적으로 A형여는 남자의 외모를 까다롭게 따지지는 않는편.




B형 여성


남자 B형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딱 두가지로 나눠볼수있다고했다. 여자 B형도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수있다. 하나는 미소년, 하나는 외모를 거의 따지지않는거. 첫째유형의 비형여자는 완전 미소년을 찾는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며, 일본의 야마삐군이라던지 잘생기고 귀여운 남자를 선호한다. 하지만 외모를 떠나서 사랑할때만큼은 순수한것도 B형여 또하나 B형은 외모를 거의안보는..  아까말한 B형남과 비슷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면 멋있어보인다. 거의 성격을 보고 외모는 잘 안따지는편.




O형 여성


O형여 역시 첫눈에반하는 경우가많다. 이점역시 O형남과 비슷 물론 잘생긴 남자 좋아라 한다 . 하지만 O형여자는 정에 약해 외모는 까다롭게 안따지지만 남자보는눈은 가장 높다. O형여를 맘에두고 계신다면 거짓과 가식은 절대 통하지 않으니, 고백하실때나 작은말한마디 한마디마다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점수는 올라감! 일단은 O형여를 좋아하는 남성분 역시 잘생기시고 진실된분이라면 O형여 공략하기 쉬우실것임. 

 

 

AB형 여성


웬만한 남자는 쳐다도안본다. AB형 여는 남자를 볼때 외모를 가장 우선시하며, 그렇다고 얼굴만 본다는건 아니다. 렉시의 애송이 라는 곡이 AB형여의 심리를 가사로 써놓은거같다. AB형 여 좋아하는 남자분들 먼저 고백하시는게 좋으며 신상에도 이롭습니다. 그리고 무드도 빠지면 안될요소이며 잘생기시면서 로맨틱하시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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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성

무뚝뚝한 여자는 절.대. 안된다. A형남 맘을 사로잡고싶은 여성분들은 귀여움 and 애교를 꼭 몸에 지니고 다니시길.  남자의 거의 90%이상 이상형이 귀엽고 발랄하면서 애교넘치는여자! 그러므로 행동 말투 움직임 거기다 아예 일상생활을 귀여움과 애교로 바꾸시길. 남이보기에 약간 우웩스럽더라도, A형남눈에 굉장히 귀여워보입니다. 여자도 좋아하니까, 귀여운데다가 이쁘시면 완전올인!!




B형 남성


B형남의 좋아하는 여자스타일 유형은 딱 두가지 유형! 외모에 까다로운 남자랑 외모는 거의 안보는 남자. 까다로운 남자는좀 골아프다. 까다로운 B형남은 선호하는 스타일과 거기에 맞는 여성의 외모가있으며 거기에 맞는 여자를 찾는다. 찾지않아도 그렇게하도록 지시&명령을 한다. 어중간하게 조금 이뻐서는 안된다. 외모는 거의 안보는 B형남은 얼굴은 거의 안보고 성격을 보는편! 자기가 좋아하는여자면 무조건 이뻐보인다는식.




O형 남성


손예진 전지현 성유리를 합쳐놓은 여잘 찾는다. O형남은 추녀에겐 눈길조차 주지않으며 4가지 혈액형중 외모를 가장 많이본다. O형남의 공략중 가장중요한 키포인트 이상형은 청순.바로 남자들이 청순녀를 선호하는 분들중에 O형이 많다는 말씀! 활발하면서도 주접 떨면 안되고, 얌전하면서 무뚝뚝하면안되고, 귀여우면서 오바하면안되고, 완전 완벽한 여자를 찾는다.O형남은 첫눈에 반하는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O형남을 맘에두고 계신 여성들께서는 외모에 신경쓰시길.. O형남의 맘을 사로잡고싶으시면 일단 성격은 둘째고 먼저 매우 예쁘셔야됨.

 

 

AB형 남성


AB형남의 좋아하는 여성스타일은 남자 O형과 비슷하다. AB형남 역시 여성스럽고 신비한 청순한여자를 좋아한다 섹시한 여자도 좋아한다. 그렇다고 야한 연출은 안되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수있음. AB형남의 애교를 맞받아치실줄 알아야하며 남자 AB형도 가끔 첫눈에반하는 경우가 있으니 AB형남을 맘에두고 계시면 역시 이쁘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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