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자기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다.

A형이 미움을 사는것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얕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지나치기 때문이다.

사람 사이의 교제는 표면적으로 못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B형
앞뒤가 맞지 않는 변덕쟁이이다.

뻔뻔스럽고 예의를 모르는 데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줄 모른다.

B형 특유의 자기 본위가 지나치면 사람들로 부터 배척 당한다.

그것때문에 속상해서 삐뚤어지면 더욱 미움을 받는다.

최소한의 사회적인 규칙을 염두에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O형
자기 생각을 양보하지 않는다.

자기 패거리만 감싸고 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인상을 주어 경계의 대상이 되는 O형은

어느새 고독하고 어두운 인간이 되어 가고 점점 미움을 받는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다.

 

 


AB형
자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의 트집만 잡는 밉살스런 사람이다.

AB형의 냉정한 면이 미움을 사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을 우려가 있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자세를 버리고 당사자로서 정면으로 부딪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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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0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혈액형에 관심이 많은 거랍니다.^0^ 혈액형은 알면 알수록 신기신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