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눈동자
진선유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3년 9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이 소설을 봤을때는 흥미있게 잘 이끌어 나가더군요.
개인적으로 남주의 복수의 칼을 품은 스토리를 좋아하고,
흔하지만 여주가 신데렐라 처럼 구박받고 어린시절을 자라온 설정도
좋아하는 편입니다.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로 잘 흘러가서
몰입하고 즐겁게 한장한장을 넘기며 봤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 저에게 큰 실망감을 주고 말더군요
갑자기 즐거운 마음이 확 사라져 불쾌하기까지 한...
정말 후반부라 꾸욱 참고 끝까지 봤지 중반부 부터 였으면
그냥 책을 덮고 말을지도.....

아니??? 갑자기 여주가 심장병에 걸린 것 까지 좋은데...!
심장병이 크게 재발하는 날, 남주 말고 또 다른  여주를 좋아하는 인물이
그날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네요.
그 전에 장기기증까지 완벽히 끝내 놓은 상태고요...
마지막은 정말 너무나 재미없고 신파조로 흘르더군요.
이젠 이런 스토리로 독자들 눈물샘 자극하기에 많이 식상하죠.
뻔히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눈에 보여서 읽는내내 앞부분 읽었던
기분이 확 사라져 버리고 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로 구성된 로맨스 소설입니다.

정말 국내 로맨스에서 신선한 기분을 맛 볼수 있는작품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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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리 스피어스 V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세기의 라이벌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각각 새 앨범을 들고 격돌할 예정이다.
이번달 25일로 예정됐던 이길레라 의 새 앨범의 발매시기가 일주일 연기되면서 스피어스의 앨범과 발매시기가 겹치게 된 것.
아길레라는 여성 랩퍼인 미시 엘리엇과 듀엣으로 작업한 싱글 <카워시>를 11월 1일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스피어스는 바비 브라운의 히트곡 <마이 프레로게이티브>의 리메이크 버젼을 선보인다.
아길레라의 신곡은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애니매이션 <샤크 테일>의 사운드 트랙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스피어스보다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그녀의 신곡 <마이 프레로게이티브>의 뮤직비디오에서 백댄서 출신의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함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톱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미국 디즈니 채널의 ‘미키마우스 클럽(Mickey Mouse Club)’ 출신이기도 한 이 둘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 해 언론에 의해 줄곧 ‘세기의 라이벌’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곤 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최근 영국 <피메일 퍼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줄곧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교돼왔다.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나로서 그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아무도 모를 것” 이라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혜린 <해외정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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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0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은 추구하는 음악도 비쥬얼도 전혀 다른데,..왜 자꾸 비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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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0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혜성군 처럼 멋진 남자친구 없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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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만이 꽃병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스 병, 두유 병, 소스 병도 연출하기에 따라서 꽃병도 되고 데커레이션 소품이 되기도 한다. 코디네이터 박래경 씨가 들려주는, 흔한 유리병 근사하게 사용하는 멋진 노하우들.

스티커 떼기 전의 유리병들. 왼쪽부터 레몬 데킬라 병(After는 米소주 병. 요즘엔 이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 콩두 병, 오렌지주스 병, 머스터드 소스 병, 허브갈릭 소스 병(절판된 음료들의 경우, 최근 나오는 상품 중 비슷한 것으로 대체했음). 

  환골탈태한 유리병들. 한자리에 조르르 모아두고 꽃을 한 송이씩 꽂아두면 생기 있는 공간이 된다. 이때 키가 똑같은 유리병보다는, 높낮이가 약간 다른 것들로 매치해야 보기 좋다. 꽃을 다 꽂기보다 한두 개는 비워두는 것이 좋은데, 이때 꽃을 꽂지 않은 유리병이라도 물은 부어놓을 것. 그래야 ‘투명함’이 산다.



 


유리병은 투명하기 때문에 안에 균일한 내용물을 담아야 예쁘다. 그런 면에서 넣어두기 좋은 것으론, 파스타, 마카로니, 잡곡 등. 제대로 사용하려면 500ℓ이상 크기의 유리병에 담아둬야 하는데, 사진처럼 똑같은 모양으로 3개가 나란히 있을 때 가장 멋지다. 마침 병 주둥이에 딱 맞는 코르크 마개가 있어 뚜껑을 교체했는데 훨씬 세련되어 보인다.

입구와 몸통의 크기가 비슷한 병은 실용적이긴 하나 밋밋해 보이는 것이 흠. 리본끈을 활용하고, 레터링으로 만든 이름표를 달아주면 이 밋밋함을 커버할 수 있다. 이때 두꺼운 리본보다는 라인이 들어간 얇은 리본을 활용해야 날렵해 보인다. 파르팔라를 담은 유리병은 토마토소스 병을 재활용했다.

사실 유리병은 꽃을 꽂았을 때가 가장 예쁘지만, 병 자체에 꽃 그림을 그려 넣고 물만 담아놓아도 색다르다. 아크릴 물감과 유리용 미디움을 섞어 그림을 그리면 물속에 넣어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 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타일용 투명 시트를 부착하는 것도 방법이다(맨 오른쪽 병. 몇 년 전 DIY 용품 파는 곳에서 구입해 부착한 것). 박래경 씨가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병은 원래 요구르트 소스 병인데, 똑같은 모양일 때는 이처럼 사이즈를 달리해야 심심하지 않다. 소스 병 구입할 때 참고하길.

거버 이유식 병을 이용해 만든 소금·후춧가루 병. 뚜껑을 흰색으로 칠하고(아크릴 물감으로 칠해도 되지만 깔끔한 맛이 떨어진다. 이것은 흰색 래커를 뿌린 것), 구멍을 뚫었다. 박래경 씨가 실제로 몇 년째 사용 중인 병인데, 구멍을 1~2개 더 뚫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는 부족함을 못 느낀다고. 레터링으로 PEPPER, SALT를 붙여놓아 더욱 귀엽다.

외국계 대형 할인매장, 특히 까르푸에 가면 병 모양이 예쁜 음료수가 특히 많다. 대개 수입 음료라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박래경 씨는 ‘유리병 값’을 지불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말한다. 새로운 음료수 맛은 덤이고.^^ 최근 까르푸에서 발견한 예쁜 병으로는, 밀폐 뚜껑이 달린 핑크 레모네이드와 레몬 데킬라 병. 딱지를 떼지 않은 채로 놓아둬도 장식 기능을 톡톡히 할 정도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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