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피곤하고 힌든 세상이지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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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이런 사람이 되어줄께

 

 

 그런 여자친구가 되어줄께   

 

무슨 일 있었냐고 다그치기보다는
따뜻한 눈빛으로 몇 시간이고 너를 바라보다가
헤어질 때 믿는다는 한 마디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그런 여자친구가 될게.

네가 힘들어 할 때도
어설픈 위로로 오히려 답답할 내 마음 드러내기보다는
그냥 네 옆에서 조용히 다독거리고
네 맘 편해질 때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여자 친구라는 호칭에 얽매이지 않고
때론 동성 같은 편안함으로, 털털함으로
깔끔하지 못한 식당이나 유쾌하지 않은
네 친구들과의 대화에도어울릴 수 있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사소한 일에 자존심 세우지 않고
언제나 솔직한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네 기분을 상하게 할 이야기는
돌려서 장황하게 수식하거나
내가 네게 뭘 가르쳐 주려고 하기보다는
짧고 간단하지만 네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네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하고
내가 너에게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그것 역시 마음속에 담아두고
한꺼번에 터트리는 대신에
그 때 그 때 조용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나의 마음을 밝히는 사려 깊고 똑똑한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여자 친구가 된다고 해서
모든 걸 다 너에게 맞추고
지나치게 헌신적이려고 애쓰진 않을 거야.
어차피 나에게도 나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할 테니까.
하지만 너의 여자 친구가 되는 이상
너의 관심사와 너의 생각에 귀기울이고
너의 취미 생활 함께 하려고 애쓰며,
아무리 나와 맞지 않아도
너의 즐거움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너와 다투고 기분이 아무리 나빠도
길거리에서 네 친구를 만나면
맑게 웃으면서 다정하게 네 팔짱을 낄 줄 알고
너에게 많이 실망한 오후에 내 친구를 만나도
네 자랑을 늘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날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때
네가 힘들어하면서
나에게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떠날 줄 아는 멋진 여자.
하지만 반대로
내가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음을 깨달을 때
서로에게 상처 남을 말들로
너의 단점과 우리의 어울리지 않음을
핑계대기 보다는
솔직하게 나의 마음을 말하고
너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줄줄 아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자이기 이전에 인간적으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며
네가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시원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런 사람이 될 거야.
네가 돈이 없을 때에도 시간에 쫓길 때에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
그런 여자 친구가 되어 줄게.

 

 

 그런 남자친구가 되어줄께 

 

너에게 짜증 부리기보다는
너의 눈빛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너의 따뜻한 마음에
나의 무거운 마음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는
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게.
내가 힘이 들 때도
너에게 위로 받기보다는
그저 네가, 너라는 아이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게.

널 언제나 여자로 바라보기보다는
함께 있는 동료로서
여자들만의, 남자들만의
구분 지어 하나씩 설명하기보다는
서로가 편안하게 느낌으로 통할 수 있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게.

때로는 너의 사소한 투정에
슬쩍 져주며 자존심을 세워줄 줄도 알고
너의 솔직한 표현들이 서툴러도
그 속에 담긴
너의 마음 있는 그대로를 이해할 줄 알며
내가 즐거울 땐 그 즐거움을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께.

혹시라도 너와 다투게 되어 기분이 나빠도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어설픈 자존심에
우리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먼저 웃으며 사과 할 줄 아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게.

어느 날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점점 식어간다는 걸 느낄 때
많이 힘들겠지만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접으며
네가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도록
웃으면서 널 보내주는 멋진 남자.
하지만 반대로
나의 마음이 식어 가는 게 느껴지면
너에게 구차한 말로 핑계대기 보다는
한번에 모든 걸 정리하려 하기보다는
조용히 네가 그리워 질 때까지 기다려보는
그런 남자 친구가 될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누구에게나 사랑 받기를
진심으로 빌어주고
내가 널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는
네가 나의 여자 친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널 자랑스러워하고
널 사랑하는 마음을
그 사람들도 느낄 수 있게
이 세상 누구보다도 널 아끼는 남자 친구가 될게.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해 주기보다는
마음으로 많이 사랑 해주고
시간에 쫓길 때에도
널 위해 잠시 공중전화에 들르는 여유를 가지며
언제나 널 편안한 안식처로 느끼는
그런 남자 친구가 너에겐 어울리겠지?
그런 남자 친구가 되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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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 본다.
         
3..
고민만 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혹은 한 달에 한 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 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 했던 실수를 한 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 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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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속에 빠져
                                      나를 잃어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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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27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향수의 강한 첫 향처럼, 그녀들은 처음 만나는 남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영악하기 그지 없는<인기녀>들은 단박에 상대방의
취향을 꿰뚫지요. 그리고는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아냅니다.
아니면 반대로 상대방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법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만남의 자리에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나간다던지.. 아니면
표지가 근사한 CD를 막 사가지고 간다던지,, 자신이 그 자리의 다른
뭇 여성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구비(?)하고 만남의
자리에 등장합니다. 그의 시선은 당신의 손에 쥐어진 책에 옮겨갈 것이고, 대화는 자연스레 이어지겠지요.^^


이미 다른 여성들보다 훨씬 많은 대화를 나눈 그녀~ 약간의 유혹하는 듯한 눈빛과 살짝 띈 미소는 이미 그를
정신 없게 만듭니다. 이쯤 되면 당연 연애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누구는 누구를 사귀느니, 누구랑 누구랑
헤어졌다느니.. 등의 대화가 오고 갈 것입니다. 이 때<인기녀>들은 절대 침 튀기며 대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호들갑스러운 반응도 절대 하지 않지요. 이미<인기녀>를 주시하고 있는 남성은 <인기녀>에게
애인이 과연 있을까 없을까 궁금해 못견딜 것입니다. (생각보다 남성들은 애인이 있는 여자는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인기녀>들은 사전관리가 철저하다는 것이지요.
그녀들은 절대! 친구들에게 누구를 사귀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귀는 단계이더라도 절대
비밀이지요. 단지 그냥 업무상으로 만나는 사람일 뿐이라는 인식을 평소에 친구들에게 새겨 넣어 줍니다.
이쯤 되면 남자는 여자에게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어올 테고, <인기녀>들은 자연스럽게 약간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없어요'라고 말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없긴 왜 없겠습니까? 이미 그녀에게 목매는 남자는
한 둘이 아닐 텐데요..)


이미 여러 군데에 다리를 걸치고(- -;) 있는 <인기녀>는 그에게 목멜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끼를
던지고 가지요. <인기녀>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2차 3차까지 가지 않습니다. 적당한 시점에서 (그렇다고
다들 분위기가 무르익어 노는데, 혼자 빠지는 법도 없지요.) 일어납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인기녀>에게
명함을 건넬 테고, <인기녀>는 가볍게 명함을 받고 나옵니다. 하지만, 절대 바로 연락하는 법은 없지요.
며칠 후.. 그가 몸이 닳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올 무렵. 그에게 전화를 합니다. <인기녀>들의 특징! 이런
어색한 시점에서 전혀 어색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그녀들의 여유로움은 오히려 남성들에게는
고마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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