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감기를 앓는 과정은 분명 고생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지나면 몸의 치유 능력에 대해 고맙게 여기게 될 것이며, 또한 더욱 건강해지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그리고 다음의 음식들이 그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일반적인 감기 증세, 기침이 날 때는 무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정도씩 마시면 가래도 쉽게 가라앉고 몸의 피로도 풀어진다. 번거로우면 그냥 무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셔도 좋다.


목의 염증에는 배즙

배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다. 차가운 배를 그대로 주지 말고 배에 꿀을 넣고 쪄서 그 즙을 먹이는 것이 좋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배를 깨끗이 씻어서 1/3정도 되는 윗부분을 도려내고 배의 씨가 들어 있는 심은 파내어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배의 위 뚜껑을 덮은 다음 찜통에 찐다.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배즙을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번거로우면 그냥 배를 곱게 갈아 즙을 낸 다음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 단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조심하는 게 좋다.

기침을 멈추게 해주는 은행 · 모과

은행은 기관지의 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천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아이가 괴로워하면 껍질을 벗긴 은행을 구워서 조청에 조려 먹인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 증세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다섯 알 이내가 적당하다. 염증 때문에 기침이 심할 때는 모과도 좋은 효과가 있다.

모과는 목의 질병에 좋은 과일로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좋은 약으로 사용한다. 얇게 저며 꿀에 절여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가을철에 나온 모과를 이용해 만들어두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감기가 심할 때는 소금물


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뱉어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뚫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 한다. 도저히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끓는 물에 적신 가제나 작은 수건을 담갔다가 짠 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

해열과 살균작용이 있는 매실

매실은 해열 및 살균 · 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편도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뜨거운 물에 마늘 한 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 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지럽히며 양치질한다. 편도선염으로 인한 열도 뚝 떨어지고,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으며 목이 편안해진다.


감기의 빠른 회복에 좋은 감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초기감기 증세를 잡아주는 파의 흰 뿌리

파는 비타민 A와 C · 칼슘 ·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해열·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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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8 (화) 14:51
뽑기 오락기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
hikaru**님이 제보한 사진입니다.
강아지 카페 허브(cafe.daum.net/dogcafe)에서 보고 제보합니다.
어떻게 된 사람들인지 살아있는 강아지를 뽑기 기계 안에 넣었어요.

주 : 아래는 강아지 카페 허브에 올라온 글 전문입니다.
애견 학대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진이 또 한번 애견인 가슴에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 강아지카페 '허브(cafe.daum.net/dogcafe)' 고발란에 'LemonBalm'란 닉네임으로 올라온 몇장의 사진들은 잘 살펴보면 출구없는 비좁은 인형뽑기 오락기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를 장난감들과 함께 뽑기용으로 진열해두었다. 사람들의 발길을 애처롭게 기다리고 있는 선한 눈망울의 강아지가 안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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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1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놀자 2005-01-1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못된 놈 같으니라구~ ㅜ.ㅜ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마더 데레사’의 주인공 올리비아 핫세가 국내 팬들에게 친필서한을 17일 보내왔다. 영화‘마더 데레사’는 데레사 수녀가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기 이전인 1940년대 말부터 87세로 선종하기 직전까지 40여년간의 삶을 서사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로, 영화에서 핫세는 만인의 어머니이자 빈자의 성녀인 데레사 수녀를 연기했다.

영화개봉을 앞두고 한국의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갖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방한하지 못한 핫세가 일반팬과 카톨릭 신자들을 위한 총 두 가지 서신을 보내온 것.

우리들 기억속에 잠들어 있던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속에 마더 데레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가 보낸 친필서한의 전문을 공개한다.

한국의 관객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올리비아 핫세입니다.
한국 관객 여러분들께 저의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기쁨을 전하고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편지와 이메일 중에는 아직 저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이제 저는 영화 '마더 데레사'의 '데레사'로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 ‘마더 데레사’에 출연하게 된 것을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마더 데레사’는 참으로 완벽한 분이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장 낮은 곳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습니다.
이 영화는 한 인간의 영혼이 어느 경지까지 다다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부디 바라건대 이 영화를 통해 그분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우리 모두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그분의 삶과 소명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어느 민족보다 인정이 있고 자비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더 데레사’의 좋은 뜻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영화 ‘마더 데레사’를 통해 그분의 숭고한 삶이 관객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이 와닿길 기대합니다.

올리비아 핫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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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기자 / redssun0506@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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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1-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최근에 본 작품들 중 가슴이 두근두근 되게 만들었던 만화들이 하나도 없었다. 실망한 만화도 있고 그냥 무난하게 본 만화책도 있고..보석을 발견하지 못했다...ㅜ.ㅜ 이젠 왠만한거 다 봤다는 뜻인가???!! 나름대로 슬픈일이라 할 수 있겠다.

 

제   목 : 포기하지마!
작   가 : 무토 히로무
장   르 : 순정/로맨스
출판사 : 서울문화사

상   황 : 13권 완결

어렸을 적, 너무나도 예쁜 친구 에니시 토야를 위해, 그에게 잘 어울릴만큼 예쁘고 멋진, 아름다운 공주님같은 여자가 될 것이라 다짐했던 미나세 키리. 그러나 불행히도 세월은 토야에겐 변함없이 예쁘고 화사한 미모를, 키리에겐 듬직한 174cm의 키와 남자같은 외모를 주어 키리를 좌절하게끔 만든다. 남자같은 외모와 체구 때문에 오랜 기간 짝사랑해온 토야에게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본 채 가슴앓이만 하는 키리.

▷ 그냥 나에겐 무난한 순정물이었다...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았다.

제   목 : 리모트
작   가 : 아마기 세이마루 글 / 코시바 테츠야 그림
장   르 : 공포/추리
출판사 : 세주문화사
상   황 : 8권 연재중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추리물 <소년탐정 김전일>의 원작자 아마기 세이마루, 팬터지물 <무한의 주인>의 작가 사무라 히로아키가 최근 선보인 <리모트>와 <이사>가 초판을 찍은 지 얼마 안 돼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 정말 <소년탐정 김전일>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의외로 별로였다.. 게다가 그림은 더 당황스러움.. 실망~

 

제   목 : 연애 지상주의
작   가 : 미나미 카난
장   르 : 순정
출판사 : 서울 문화사
상   황 : 6권 연재중

 

 

▷ 왜 봤을까?? 대여점에서 빌려본 돈도 아깝다..ㅜ.ㅜ

 

   제   목 : 스파이럴 ~추리의 띠~
   작   가 : 시로다이라 쿄 글 / 미즈노 에이타 그림
   장   르 : 공포/추리
   출판사 : 학산문화사
   상   황 : 11권 연재중

 

추리하라, 진실을 위하여.

추리하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하여.

추리하라, 형을 뛰어넘기 위하여!

▷ 가장 볼 만 했다..그러나 김전일,코난,탐정학원, Q.E.D -증명종료- 만큼 몰입되지는 않더라., 뭐..정통 추리물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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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곳에 있다가 더운 곳에 가면 얼굴이 벌개지고, 조금만 당황하거나 수줍은 상황에서 또는 목욕 후나 세수를 하고 나도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낍니다. 술 한잔만 해도 많이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지고 겨울에 외출한 후에 실내에 들어가거나 난로가에 있으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치료 방법으로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는 법 등이 있는데 일시적으로 약간
좋아지기는 하지만 치료 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레이저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미세하고 가느다란 혈관이 많기 때문에 색소 레이저 치료가
가장 좋구요. 한번의 치료로도 많이 좋아지지만 2~3회의 치료를 받아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은 말 그대로 작은 실핏줄들이 확장되어 복구되지 않는
질환. 이 증상을 가진 사람의 경우, 피부가 위축되면서 실핏줄이 확장되어
나타납니다.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전혀 없고 단지 보기 싫을 뿐이며 심할 경우
홍반도 함께 나타나는데 딸기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햇빛, 추위 혹은 고열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임신, 간경화 등 내부 질환이 있을 때 발생 하기도 합니다.
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부신피질 호르몬제가 들어있는
피부 외용 연고를 얼굴에 오랫동안 바를 경우, 그 부작용으로 피부가 얇아지거나 위축되어 빨간 실핏줄이 도드라지면서 모세혈관 확장 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연고를 바를 때는 얼굴에 바를 수 있는 적절한 농도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으로는 레이저 치료법이나 집중 광선 치료가 많이 이용됩니다.
색소레이저는 레이저 빛이 붉은색의 혈관에 주로 선택적으로 작용해 그 혈관을 파괴시킵니다. 집중 광선 치료는 눈으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굵은
실핏줄의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치료 후 얼굴에 나타나는 반응도 가볍습니다. 치료 후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검어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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