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춥고, 밥하기 싫은 날 영양식 국밥 한그릇…
여유롭게 푹 쉬며 살림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말. 밥하기가 귀찮고, 맞벌이 주부라 더 쉬고 싶은 날이라면 맛있는 영양 국밥 한 그릇으로 부엌에서 해방되자. 집에 있는 재료에 양념만 더 하면 요리가 끝나는 초스피드 국밥 끓이기.

푸짐한 오징어 배추국밥

저녁에 반찬으로 만들고 남은 오징어가 있다면 배추와 섞어 국밥을 끓이자.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배추와 감칠맛 나는 오징어가 조화를 이뤄 술 마신 다음날 먹어도 그만이다. 오징어 외에 조갯살, 주꾸미 등의 해물을 넣어 끓여도 맛이 좋다.
고추기름을 넣어 국물 맛이 매콤한 이 메뉴는 얼큰한 국물이 당길 때 끓여내면 더욱 좋다.

재_료
밥 2공기, 오징어 ½마리, 배춧잎 5장, 당근 ¼개, 굵은 파 ½대, 고추기름 2큰술, 다진 마늘·국간장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다시마 국물 3컵


1 재료 손질하기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길게 칼집을 넣은 후 어슷하게 한 장씩 포를 뜨듯이 자른다. 배춧잎은 4㎝ 폭으로 썰고 당근은 채썬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2 야채 넣어 끓이기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오징어, 굵은 파를 볶다 배추와 당근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다시마 국물을 넣고 끓인다.

3 밥 넣고 간 맞추면 완성!
국물이 끓으면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밥을 넣어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3가지 노하우만 알면 대성공!

1 재료 궁합만 잘 맞추면 영양식 된다
발효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김치와 된장으로 끓이면 몸에 좋은 토속 맛을 내기 쉽다. 된장-부추, 달걀-미역, 오징어-배추 등 늘 쓰는 재료도 기본 영양학만 알고 있으면 최고의 재료 궁합, 최고의 국밥을 만들 수 있다.

2 다시마 우린 물로 국물 잡고, 소금으로 간하기
국밥은 채소, 해물, 밥을 넣고 계속 끓이기 때문에 시원한 육수를 기본 국물로 쓰는 것이 좋다. 다시마를 우린 물이나 김칫국물은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고 간 맞추기도 쉽다.
속풀이 국밥이나 아침식사로 먹을 때는 달걀과 깨를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한다.
푸짐한 영양식으로 끓이고 싶을 때는 시금치, 달걀, 해물류를 넣어 건더기 양을 든든하게 해준다.

3 센 불-중불로 끓여야 시골 맛
밥을 넣고 오래 끓이면 밥 특유의 단맛이 진해져 국물이 탁해질 수도 있다. 기본 국물을 잡을 때 센 불에 팔팔 끓인 후 간을 맞추고 중간불에 5분 정도 더 끓이는 게 시골식 국밥 맛을 내는 키포인트.



어묵 김치국밥

어묵+김치의 맛 궁합
신 김치에 어묵을 넣어 국밥을 끓여보자. 김치 국물로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 어묵 대신 떡국 떡이나 시판 맛살을 넣어도 맛있다.

재_료

밥 2공기, 김치 ⅓포기, 어묵 100g, 참기름 1큰술, 소금 ½작은술, 다시마 국물 3컵, 김칫국물 ½컵

만_들_기
1 김치는 잘게 썰어 볶는다 김치는 2㎝ 폭으로 썰고 어묵은 먹기좋게 썬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썰어둔 김치를 볶는다.
2 다시마 국물+김칫국물 넣기 김치가 부드러워지면 다시마 국물과 김칫국물을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다.
3 소금으로 간 맞추기 ②에 소금간을 하고 밥과 어묵을 넣어 5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부추 된장 토속국밥

부추+된장의 영양 궁합
쌉쌀한 맛의 부추와 구수한 맛 된장은 환상의 궁합. 된장은 건강식품으로 항암 효과가 있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소금기가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된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싶다면 부추를 더한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2배의 항암 효과를 낸다.

재_료
밥 2공기, 부추 60g, 숙주나물 100g, 유부 4장, 다시마 국물 3컵, 미소된장 2큰술, 소금 ⅓작은술, 실파 1뿌리

만_들_기
1 채소와 유부 손질하기 부추는 손질해 5㎝ 길이로 썰고 숙주나물도 씻어 건진다. 유부는 작게 썬다.
2 다시마 국물 부어 끓이기 냄비에 다시마 국물을 붓고 끓으면 부추와 숙주나물, 유부를 넣어 끓인다.
3 된장으로 간 맞추기 ②의 야채가 부드러워지면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하고 밥을 넣어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된장을 풀고 끓기 직전에 불을 끈 뒤 그릇에 담아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낸다.



다시마 두부국밥

다시마+두부의 영양 궁합
다시마는 요오드 함량이 높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와 함께 요리하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효과적. 몸이 무겁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다시마를 먹으면 몸이 한결 개운해진다.

재_료
밥 2공기, 두부 ½모, 쇠고기·쌈다시마 100g씩, 다시마 국물 3컵,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½작은술

만_들_기
1 다시마의 짠맛 빼기 두부는 1×4㎝ 크기로 썰고 쌈다시마는 냉수에 10분 정도 담가 짠맛을 뺀 뒤 길지 않게 썬다. 쇠고기는 불고기용처럼 얇은 것으로 준비한다.
2 국물 끓이기 다시마 국물에 쇠고기를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낸다.
3 모든 재료 넣고 간하기 ②에 국간장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춘 후 두부, 밥,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미역 달걀탕국밥

미역+달걀의 영양 궁합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은 변비를 없애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히는 효능이 있다. 단백질 최고 식품인 달걀을 넣어 조리하면 아이들도 잘 먹는 영양식이 된다.

재_료
밥 2공기, 불린 미역 1컵, 달걀 2개, 팽이버섯 1봉, 다시마 국물 3컵,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국간장 1½큰술, 소금 ⅓작은술

만_들_기
1 팽이버섯 가닥 분리하기 달걀은 그릇에 대강 풀어둔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분리한다.
2 중간불에 국밥 끓이기 냄비에 불린 미역과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는다. 미역에 푸른색이 돌면 다시마 국물을 붓고 5분 정도 끓이다가 밥과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3 국간장, 소금으로 간 맞추기 국물이 끓어오르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 푼 것을 가장자리에 둘러가며 넣는다. 젓지 말고 그대로 3~4분 정도 익혀 그릇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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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서 벌써 3시간째, 뭉친 근육에도 이제 그만 휴식이 필요하다. 고질병으로 가기 일보 직전인 당신의 근육을 위한 스트레칭 상식.

아침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까지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자리에서 뜨는 일 없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무 일을 보는 L양. 언제부턴가 목덜미가 뻣뻣하고 어깨 역시 무겁고 저린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스포츠 마사지라도 좀 받으러 가야지’란 생각마저 차일피일 미뤄지기 일쑤, 뻐근한 느낌을 넘어서 통증을 느낄 정도가 되어서야 결국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근막통증증후군과 경추전만증. 근육이 지속적으로 뭉쳐 있어 생기는 증상과 함께 컴퓨터 앞에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있어 유발된 통증이 원인이었다. 자칫 치료 시기가 더욱 늦어졌다면 목 디스크나 척추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알게 모르게 ‘아찔한’ 순간이었던 것.


이렇듯 컴퓨터 앞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 중 대부분이 ‘좀 쉬면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뭉친 근육의 고질병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무신경 속에 뭉쳐지고 단단해지고 있는 근육, 목 한 번 돌려주고 어깨 한 번 펴주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1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면 단 1분 만이라도 의자에 앉은 채로 스트레칭해보면 효과를 정말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뻣뻣한 뒷목


목을 앞으로 쭉 빼서 서류나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지는 않는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팔을 책상에 기대고 상체를 숙이고 있지는 않은지?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목뼈를 지탱하는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과도한 힘을 받아 팽팽하게 당겨져 목이 만성적으로 뻣뻣하거나 어깨 근육이 당기듯 아프거나 머리 뒤쪽에 두통이 생긴다거나 등등의 증상으로 이어진다.

:: How to ::
① 책상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뒤쪽에 밀착시켜 앉고 허리와 가슴을 쭉 펴도록 할 것.
② 컴퓨터 작업 도중 상체가 자연스레 숙여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두꺼운 책 등을 받쳐 모니터를 눈과 수평이 되게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③ 목 뒤에서 깍지 끼고 목을 감싼 다음 목을 뒤로 젖히면서 손가락으로 목을 앞으로 당기듯 힘을 주어 눌러주는 스트레칭을 실시할 것.

뭉친 어깨


오랫동안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거나 높이가 맞지 않는 작업대나 책상에서 오랫동안 팔을 사용하게 될 때 특히 어깨가 자주 뭉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자세도 20분 이상 유지하면 척추와 주변 조직에 무리를 주므로 가능하다면 최소 20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심하게 어깨 근육이 뭉쳤다면 지금 당장 어깨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실시하자.

:: How to ::
① 양손을 깍지 낀 채 뒤통수를 잡고 앞으로 지그시 눌러준다.
② 팔을 반대편 귓부분에 손바닥을 가져다 댄 후 숨을 길게 내쉬며 천천히 잡아당겨 준다.
③ 온수 샤워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을 세게 틀어놓고 아픈 부위 위주로 물줄기를 막고 서 있는 것. 단, 너무 자주 오래하면 피부가 건조해 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할 것.

저리거나 쑤시는 손목


주로 키보드 작업 도중 팔꿈치와 손목 사이에 있는 근육들이 뭉쳐 손목이나 손가락에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자나 책상의 높이를 자신에게 맞게 조절해야 하고, 팔걸이 의자 위 팔꿈치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손목 받침대에 손목을 걸치고 손가락으로 키보드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 How to ::
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팔을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앞부분만을 잡아 아래로 당긴다.
②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뻗고 좌우로 3분 정도 흔들어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
③ 손바닥의 볼록하게 나온 부분과 손목 가운데를 엄지손가락으로 꼭꼭 눌러주면 혈액이 손끝까지 전해져 한층 손목 저림이 완화되는 효과.

붓고 저린 다리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하체 움직임 없이 지내다 보면 운동량이 부족해져 잠시만 앉아 있어도 다리가 저린 경우가 많다.

의자에 앉아서도 손쉽게 다리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스트레칭 동작이 필요할 듯.

:: How to ::
① 의자에 깊숙이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발목을 교대로 젖혀준다.
②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발끝을 모아 발목을 최대한 당겼다가 펴 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③ 허리를 곧게 펴고 선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올려 같은 쪽의 손으로 발끝 부분을 잡아 몸쪽으로 천천히 당겨준다.

자료 : [fl th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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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면 부모는 일단 걱정이 앞선다. 마냥 좋아하는 아이들과는 달리 집을 떠나 학교에서의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게다가 조기교육을 통해 아이湧?학습 능력은 점차 높아만 가고 신체 발육 또한 좋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내 아이만 뒤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게 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뛰어난 학습 능력보다는 단체 생활을 해낼 수 있는 자립심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줄 아는 사회성일 것이다. 실제로 입학식 날 학부모들은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는 아직 젓가락 사용을 못해요’, ‘용변 처리가 아직 서툴러요’, ‘안 먹는 음식이 많은데…’하며 걱정을 늘어놓는다고 한다.
내년 3월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바로 지금이 입학 준비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생활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한두 달 전부터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대소변 가리기, 주의 집중하기, 필수 건강 검진 등이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사항이라 하겠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늦어도 밤 10시 이전에 잠들어야 등교시간 1시간 전인 오전 7∼8시 사이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등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긴장상태인 첫 한 달이 지나면서 몸살이나 감기를 앓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평소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식사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어야 단체 생활에 문제가 없다. 아침을 거르거나 아무때나 밥을 먹는 식습관은 대부분 급식이 이루어지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낳는다. 숟가락질과 함께 젓가락질에도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 자기 물건 스스로 챙기기 실제로 아이들의 사물함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학교에 가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의 것을 따로 챙길 줄 알아야 하며 또 함께 쓰는 물건을 구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집에서도 자기가 본 책이나 가지고 논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또 실내화, 교과서, 책가방에서부터 사소한 문구용품까지 꼼꼼히 이름을 적어두면 효과적이다.
● 대소변 가리기 대소변을 가리던 아이들도 쉬는 시간에 맞추려다 보면 긴장해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변이 마려우면 수업시간 중이라도 선생님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미리 학교를 둘러보면서 교실과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면 훨씬 적응이 빠르다.
● 가족과 떨어지기 부모 혹은 형제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떨어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확인한다. 등교를 혼자 할 수 있도록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을 산책하듯 자주 다녀본다. 유사시를 대비해서 집주소와 전화번호, 부모님 연락처 등은 미리 아이에게 숙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의외로 아이들의 건강 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자신의 불편함에 대해 말하지 않고 그냥 적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몇 가지 중요한 건강 검진이 필요하다. 취학 전 시력검사·구강검사는 물론 단체 생활을 하게 되므로 유행성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도 필수적이다. 디프테리아와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 추가 예방접종은 만 4∼6세에 해야 한다.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입학 전에는 반드시 접종한다. 홍역 예방접종은 1차 접종을 했더라도 취학 전에 반드시 2차 접종을 하고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홍역 2차 접종은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밖에 필요한 건강 검진은 다음과 같다.
● 시력은 교정이 필요하지 않은지, 색을 구별할 수 있는지 검사한다.
● 당장 치료해야 할 충치가 없는지 확인한다.
● 마음껏 걷고 뛰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한다.
● 양쪽 귀의 청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

학교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횡단보도를 여러 번 건너야 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미리 부모와 함께 학교 가는 길을 세심히 둘러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부모는 교통규칙을 여러 번 강조하고 골목에서 큰 길로 나올 때에도 요령을 일러준다. 가까운 곳에 유해업소는 없는지, 경찰서나 파출소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한다. 학교를 찾아가 교실의 위치와 화장실의 위치 등도 미리 봐 둔다.

부모가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으면 아이는 학교가 무섭고 어려운 곳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학교라는 곳을 좋아하고 있지만 아주 사소한 문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 것이다. 이웃에 사는 아이나, 유치원 친구들 중에 등·하굣길에 함께 할 친구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은 큰 힘이 된다. 어른들이 아이가 잘못 했을 때 “그러면 선생님한테 혼난다!”라고 엄포를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학교와 선생님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드는 가장 큰 실수다.

학교에 가면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이 있어 행동이나 움직임에 제약이 따른 다는 기본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준다. 교실에서는 뛰어다녀도 안 되며 싫어하는 과목도 배워야 하고 또 이렇게 통제가 따르는 학교 생활은 유치원이나 놀이방의 규칙보다 엄격함을 이해하도록 가르친다. 유치원 담임 선생님에게 앞으로 학교 생활에 문제가 없을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유난히 집중력이 떨어지고 끈기가 없으며 부산스러운 아이들은 교사가 가장 힘들어하는 경우. 40분의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학습법을 동원하게 되지만 주의산만이 기질적이거나 ‘장애’의 정도로 심한 경우는 내버려두면 점차 악화되고 학습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바람직하다.

아이가 의사표현에 자신이 없으면 학교 생활이 싫어진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태도가 형성돼야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글자는 알아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모르거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줄 모르면 어렵다.
이와 함께 아이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정리와 청소 따위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맡겨 독립심을 키워준다. 물론 혼자 스스로 하는 일에 대해서 아직 서투를 수 있지만 이때는 아이 스스로 할 때까지 인내하며 지켜보는 것이 좋다. 방이 없다면 개인 책상이나 정리함은 꼭 만들어 준다.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입학 전에 이미 한글을 떼거나 기초적인 수학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 반에 70∼80%는 한글을 배우고 입학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제대로 한글을 떼지 못했거나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들은 입학 전에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많이 궁금해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좀 늦게 한글을 깨치는 어린이도 있지만 보통의 어린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학 전에 아동이 지나치게 많은 공부를 한 경우 수업에 흥미를 잃고 산만해지기 쉬운데 반해 이런 어린이들은 모르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으로 학교 생활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기 때문. 입학 후 한두 달 동안은 바깥 수업과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선 긋기나 숫자공부를 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1학기는 힘겹게 따라올지 몰라도 2학기가 되면 씩씩하게 잘 따라온다. 하지만 학기 초에 적응기간을 거치면서 주눅들거나 자신감을 잃게 되면 안 되므로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부모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학습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좋다.

조기입학은 어떻게 하나?
절차 취학 적령기 아동들의 예비 소집일 이후 학교를 찾아가면 학교에서는 예비소집 이후 모자라는 학생 수만큼만 조기입학생을 받는다. 대략 2월19일부터 24일까지 해당 학교로 찾아가면 되는데, 신청서는 학교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주민등록등본만 준비하면 된다 일단 입학이 허락되면 ‘가입학’ 상태로 3∼4월 두 달을 지낸다. 교사가 학생을 관찰한 후 ‘따라갈 수 있다’ 라고 판단이 서면 4월30일경 최종적으로 입학을 확정하게 된다.
주의점 생일이 1∼2월 생인 경우 부모들은 조기입학을 고민하게 된다. 과거에는 조기입학을 통해 진학이나 사회 진출에서 1년을 버는 득을 보려는 부모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초등학교 조기입학제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실제로 적응하지 못해 중도포기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부모 입장에서는 학습 능력이 뒤떨어지거나, 성장 발육이 늦어 따돌림을 당할까봐 조기입학을 꺼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의 체격이 평균 아이들보다 크고 힘이 세며, 지적 능력이 뛰어나고 스스로 학교에 가고 싶다는 동기가 강할 경우 시도하는 것이 좋다.

입학 유예는 어떻게 하나?
취학 적령기임에도 입학을 뒤로 미루는 경우를 말한다. 아동의 신체 발달이 느리거나 건강상 등의 이유로 입학을 미루게 된다. 최근에는 학습 능력 등의 이유로 입학 유예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발달이 느려 입학을 연기하고 싶을 때는 취학통지서를 받은 후 의사진단서 등 증빙서류와 함께 입학 유예신청서를 학교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출처 : 그녀보다 내가 행복한 이유)
참고로 사이트 주소는 http://www.savie.co.kr/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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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1-23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되려면 멀었는데..이런 글에는 참 관심이 간다..-_-?
 

일본 요리의 대명사인 초밥을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퓨전 메뉴, 롤.
지금 맛보세요~

미국으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날음식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게 아보카도, 게맛살, 치즈, 샐러드 등의 재료를 첨가하고 익숙한 소스를 더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롤'이다.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인 아보카도를 롤에 넣으면서, 버터처럼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아보카도는 롤에 빠지지 않는 재료가 되었다. 캘리포니아롤이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 어쨌든 소박한 일본식 초밥 혹은 마키에서 아메리칸 스타일로 화려하게 변신한 롤은 재료와 방법에 따라 미국 내에만 3백여 종이 넘는 메뉴가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캘리포니아롤의 레시피는 오이와 게살, 아보카도, 마요네즈 소스를 넣고 김밥을 거꾸로 만 후 날치알을 입히거나 얹어 낸다. 보통은 날치알을 입혀 내지만, 오이나 생선회를 겉면에 둘러싼 후 썰어 내는 경우도 있고, 김 대신 아예 달걀이나 밀전병 등으로 말아 내는 메뉴도 있다. 장어롤, 김치롤 등 롤 안에 들어가는 재료나 롤 위에 올리는 토핑의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메뉴를 개발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치즈롤  
초밥 1공기, 김 1장(만들어 바로 먹을 거면 양념해 구운 시판 김을 사용하는 게 더 맛있다), 검은깨 약간, 소[아보카도 1/4개, 오이 1/2개, 게맛살 1개(마요네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슬라이스 치즈 1장, 달걀말이 1줄], 토핑(날치알·실파 약간씩)
1. 초밥 만들기 ① 쌀은 씻어서 30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물을 약간 적게 넣고 고슬고슬하게 지어둔다. ② 밥 6주걱 정도에 식초 3½큰술, 설탕 1½~2큰술, 소금 1작은술을 섞어 촛물을 만들어 섞으면 롤을 3개 가량 만들 수 있다. ③ 볼에 따뜻한 밥을 덜어 넣고 ②의 촛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나무 주걱으로 자르듯이 해가며 빨리 섞어준다(부채 등을 이용해 빠르게 식혀주면 초밥에 윤기가 흘러 먹음직스럽다). 검은깨를 넣어 잘 섞어둔다.

2. 아보카도는 말랑한 것으로 골라서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길게 채 썰고, 오이는 씨를 빼고 가늘게 채 썬다. 게맛살(또는 크래미)은 길이로 3등분한 후 길게 살을 찢어서 마요네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3. 김발 위에 김을 놓고 밥을 올린 뒤 짓이기지 말고 살살 펼치듯 펴준 다음, 랩을 덮고 조심스럽게 뒤집어 김이 위로 오도록 다시 김발 위에 올린다.

4. 김 위에 준비해둔 소 재료를 모두 올린 뒤 김발을 이용해 꼭꼭 누르듯 말면서 동시에 랩을 잡아당기듯 빼준다. 5 랩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은 뒤, 날치알과 송송 썬 실파를 얹어 낸다.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를 끼얹는다.
 
크레이프롤  
밥 1공기, 버터 1큰술, 소금·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소[닭다릿살 1개, 후춧가루 약간, 양상춧잎 3장, 오이 1/3개, 게맛살 1개(마요네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데리야키 소스(간장 1½큰술, 청주 3큰술, 맛술 1½큰술, 설탕 1큰술)] 크레이프 반죽(밀가루 30g, 달걀 1개, 우유 100cc, 소금· 버터 약간씩)
1. 크레이프 만들기 ①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대강 푼 다음, 우유와 체에 내린 밀가루, 소금을 넣어 잘 섞는다. ② 랩을 씌워 30분 정도 둔다. ③ 팬(이왕이면 사각 팬)을 중불에서 달궈 버터를 넣어 녹인 다음,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고 약불에서 팬을 빠르게 움직여 반죽을 얇게 펴준다. ④ 표면이 마르면 젓가락을 이용해 뒤집은 다음 바로 꺼낸다.

2. 닭다릿살은 껍질을 벗기고 칼로 두께를 일정하게 펴서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두었다가 기름 둘러 달군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②의 팬에 데리야키 소스를 섞어 넣은 뒤 조리듯이 익힌다. 맛이 배어들면 꺼내서 1cm 폭으로 썰어둔다.

4. 볼에 밥과 나머지 재료를 넣어 고루 섞어둔다. 양상추와 오이는 채 썰고 게맛살은 버무려둔다.

5. 김발 위에 크레이프를 놓고 밥을 올려 살살 펼친 뒤 닭살과 나머지 소 재료들을 얹어 조심스럽게 말아 잠시 그대로 둔다(크레이프 가장자리가 풀리면 마요네즈를 이용해 붙인다).

6.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은 뒤, ②에서 남은 소스를 농도가 진하게 좀 더 졸여서 뿌려 낸다.
1. 김 대신 크레이프로 만 롤. 야채를 풍부하게 넣고 닭고기나 참치를 소로 넣으면 맛이 잘 어울린다. 특별히 크레이프가 안쪽으로 가도록 뒤집어 싸지 않아도 좋다.
 
오이롤  
초밥 1공기, 김 1장, 소[아보카도 1/4개, 날연어 30g, 깻잎 3장, 영양 부추 약간, 게맛살 1개(마요네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토핑(오이 1개, 붉은 양파 1/4개, 마요네즈 약간)
1. 아보카도와 연어는 1cm 폭으로 썰어두고, 게맛살은 양념해 버무려둔다.

2. 김발 위에 김을 놓고 캘리포니아롤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밥을 얹은 후 랩을 덮어 뒤집는다.

3. 김 위에 먼저 깻잎을 겹쳐 올리고, 나머지 소 재료를 모두 올린 뒤 잘 말아둔다.

4. 김발 위에 다시 랩을 넓게 깔고 필러를 이용해 길게 슬라이스해둔 오이를 조금씩 겹쳐가면서 올린다. 오이 위에 ③의 롤을 얹고 조심스럽게 말아서 잠시 둔다.

5. 한입 크기로 잘 썰어 접시에 담은 뒤, 얇게 슬라이스한 양파를 듬뿍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 낸다.
1. 롤의 겉면을 얇은 오이로 만 메뉴로 상큼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이 대신 생선으로 말 수도 있는데,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지닌 연어는 롤과 매우 잘 어울리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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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아니더라도 항상 화장이 뜨는 현상이 일어나는 피부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수분부족! 수분뿐 아니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유분도 필요하고, 베이스를 꼼꼼히 바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수분 화장품이라도 층층히 바르면서 제대로 스며들지 않으면 무용지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서두르지 말고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을 바꿔보고, 각질 제거도 해보고 수분팩을 써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세안부터 메이크업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번 체크해 볼 것!
건성피부라면 아침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기름기만 제거해줍니다. 비누를 써야하는 지성피부라면 고형 타입의 일반 비누보다는 보습제가 함유된 비누를 이용해 가볍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유분기 제거는 피부의 밀착감을 떨어뜨리고 들뜨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또 뜨거운 물로 세수하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이 동시에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 한 후 찬물로 패팅해주는 것이 키포인트!
스킨-로션-에센스 순의 보편적인 순서를 바꾸어 에센스-스킨-로션 순으로 사용해보세요. 이때 주의 할 점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최대 1분의 여유는 줄 것. 바로바로 바르면 제품끼리 섞여서 제대로 피부에 스며들 수 없습니다. 꼭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경우에 따라 아침 전용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초단계가 끝나면 수분 크림을 소량 발라줍니다. 유분이 많은 크림은 들뜸을 유발하므로 사용금물. 포인트는 아주 소량 발라서 꼭! 충분히 흡수시킬 것. 기초제품도 많이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층이 생깁니다.이는 화장이 밀리는 현상의 첫 번째 요소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지성피부의 경우는 에센스나 로션 중 하나를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적게 바르면 바를수록 화장이 잘 먹고 덜 밀리게 됩니다. 기초에서 베이스로 넘어갈 때도 꼭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화장해주세요.
메이크업 베이스는 꼼꼼히 펴 바르지 않거나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화장이 뜨거나 밀립니다. 수분함유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는 건 기본이지만, 그래도 뜨는 사람이라면 최근 출시된 모공전용 메이크업 베이스나 언더커버 제품을 써보는 게 좋습니다.
각질로 인해 화장이 뜨거나 모공이 넓으면 화운데이션 입자가 굴곡을 따라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화운데이션이 밀착되지 않고 뜨게 됩니다. 피부의 굴곡을 일시적으로 평평하게 만들어주어 화운데이션을 매끈하게 밀착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특수 언더 베이스의 역할. 소량을 손가락이나 퍼프로 꼼꼼히 발라줍니다.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티슈로 얼굴 전체의 유분기를 가볍게 제거해줍니다. 수분 함유 화운데이션으로 바탕을 만든 뒤 파우더를 퍼프대신 두꺼운 화장솔에 묻혀 가볍게 쓸어줍니다. 그 다음 티슈 한 장을 얼굴에 얹고, 스킨이나 미스트를 다시 가볍게 뿌려줍니다. 화장이 들뜨지 않고 오래가려면 다시 티슈 한 장을 얹고 티슈 위에 파우더를 퍼프를 이용하여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소 번거롭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면 화장이 오래가고 들뜨지 않습니다.
얼굴에 미세하게 나 있는 솜털 역시, 화장이 들뜨게 하는 주요한 원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솜털들이 층을 이루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솜털제거 후 따끔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꼭 냉찜질을 해주어야 피부자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들뜸이 계속 된다면 한번쯤 실시해볼 만한 방법!
피부관리실에 가면 제일 먼저 실시하는 것이 스팀타월! 막힌 모공을 열어주어 노폐물이 신속하게 빠져나오도록 도와줍니다. 수분을 급하게 보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잠자기 전에 30분 정도 얼굴에 얹어두면 다음날 몰라보게 촉촉해집니다.
화장이 들뜨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 무리한 스크럽은 오히려 각질 발생 주기를 촉진시키므로 주 1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각질 제거 후는 아무리 지성피부라도 꼭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주어야 다음날도 화장이 잘 먹습니다.
바셀린은 원래 화상이나 외상에 쓰이는 연고이지만, 동상이나 손이 틀 때 이용하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유분으로 가득해 보이지만, 실상은 피부 내에 수분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기초손질 후 마무리 단계에서 특히 건조한 부위에 발라줍니다.
그러나, 지성피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 피부일 경우 부분적으로 각질이 심하게 일어난 부위에 바르면 다음날 몰라보게 촉촉해집니다. 단, 전체적으로 사용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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