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관한 명상 수첩
/ 李 / 外 / 秀 /







[1]..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2]..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간다.





[4]..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5]..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6]..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7]..


지혜로운 자는 마음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8]..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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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있는 글입니다,,
 

증상에 따른 요가 응급 처치

두통과 어깨 통증 등은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겐
떼 놓을 수 없는 골칫덩어리들인데…. 이 같은 만성통증을 한 번에 완화,
퇴치해주는 요가 자세들을 공개한다.



어깨 근육에 통증이 있을 때






 
● 고양이 자세

1. 엎드리는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 무릎을 직각으로 만든 뒤,
양손과 무릎을 어깨넓이 정도 벌린다.

2. 호흡을 마시면서 고개를 들고 허리를 최대한 내리는데 이때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3. 그 다음 호흡을 내쉬면서 배를 바라본다. 이때 등을
최대한 둥글게 말아주어 척추가 최대한 크게 움직이도록 한다. 3회 이상 실시

▶ 효과
견갑근과 어깨 근육 경추근의 긴장이 풀어져 어깨 결림에 좋다.





 

불면증이 있을 때


 



 
● 뱀자세

1. 엎드려 누워 발끝부터 아랫배까지 바닥에 붙인다.

2. 양팔로 가슴 부근의 바닥을 짚고 누르며 천천히 머리와 상체를 힘껏 든다.
이때 아랫배는 바닥에 붙이고 뒷꿈치는 모은다. 3회 이상 실시.


▶ 효과
소화기 계통 순환에도 좋으며 굽혀진 몸이
스트레칭 되면서 온몸이 시원해진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했을 경우


 
● 에콜스 무브먼트

1. 허리를 펴고 양반 다리를 하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

2.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면서 양손 바닥을 겹쳐 배꼽 주변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한다. 열감이 느껴질 때까지 계속한다. 원칙이며 최소한 8회 이상은 하도록 한다.


▶ 효과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어 오장 육부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노폐물의 배출에도 좋다.
생리통에도 효과적.
 





 

장시간 걸은 후, 다리에 통증이 올 때


 






 
● 메뚜기 자세

1. 이마를 바닥에 붙인 채 엎드려 눕는다.

2. 양 손바닥은 바닥에 대고 호흡을 들이마시며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린다.
가능한 다리를 최대한 들고 유지시키며 다리는 일직선으로 곧게 펴고 괄약근도 함께
조인다.

3. 호흡을 내쉬며 다리를 내린다. 3회 이상 실시


▶ 효과
다리에 피로감이 줄어들고 척추와 허리 쪽에도 자극이 되어 다리 전체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하체 비만인 여성에게도 좋은 자세





 

두통과 눈에 피로가 생길 때


 



● 쟁기자세

1.
천장을 보고 누운 다음 양손 바닥을 등 뒤쪽 허리부분에 댄다.

2. 호흡을 마시면서 양발을 모아 천천히 머리 위로 넘긴다.
발끝이 머리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좋다.

3. 천천히 발가락을 꺾은 채로 바닥에 닿게 한다.
완전히 넘어가면 양손 바닥은 깍지를 낀 상태로 바닥에 닿도록 내려놓고
이 상태에서 복식호흡을 하며 버틸 수 있을 만큼 오래 유지한다.

4 다시 천천히 원자세로 돌아온다. 피로가 많이 쌓인 사람일수록
통증이 느껴지는데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자주 반복한다.
1회에 약 5분 실시.

▶ 효과
뇌신경과 척추신경을 원활하게 만들어 머리가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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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ㅡ.ㅡ;; 펑 터졌다...

그것도 책장 주변에서 놀다가 터졌다.....-0-(왜 하필 그 주변에서 놀았을까??!)

아끼는 책들 다 젖었다....ㅠ0ㅠ

다 늦은 저녁에  책 닦으고 말리면서 가슴이 무지 아픔을 느낀 ㅜ.ㅡ

대충 마르고 보니 책 끝부분들이 여러권 쭈글쭈글이다.... 

남동생이 나에게 물풍선을 손에 쥐어주지만 않았어도...

아니...그걸 받아서 열심히 가지고 놀지만 않았어도.....ㅠ.ㅠ

책 닦는 고생도 책이 쭈글거리는 일도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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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속상하시겠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하나요..

아영엄마 2005-04-22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아니 어쩌다가 그냥 풍선도 아니고 물풍선을.... 저는 풍선 무서워해서 근처에도 못오게 해요. @@ 책이 쭈글쭈글한 거 볼 때마다 무지 속상하시겠습니다. 제가 그렇다는...^^;;

실비 2005-04-22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쭈글쭈글하면 마음이 아프죠 다리미로 하면 안펴질까요?^^:;

놀자 2005-04-2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네~ 물 풍선이 갑자기 펑 하고 터지는 순간 놀라고 넘 속상했지요...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제가 장난치다가 그런건데요...^^ 마음 비워야죠....;;;

놀자 2005-04-22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아..님은 풍선을 무서워 하는군요.....
풍성 터지는 소리가 좀 시끄럽고 무섭긴 하죠...
지금 쭈글거리는 책들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다~..제 탓이죠..ㅠ.ㅜ

놀자 2005-04-2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어제는 책 닦으면서 넘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은 그래도 하루 지났다고 덜하네요...^^; 열심히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다리미로 펴면 좀 낫을려나??!! 나중에 옷 다림질 할일 있을때 같이 해봐야겠네요~

여울효주님// 어제 책 닦고 좀 말라 갈때쯤 무거운 책들로 눌러주었어요...
지금도 열심히 쭈글책들 무거운 책들로 깔려있구요..
아까 쭈글책들 보니 어제보다 좀 낫긴 하네요....^^

놀자 2005-04-2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달리 방법은 없죠..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니 누굴 탓 할수도 없고.
그냥 눈물만 삼켰죠...ㅜ.ㅜ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인기 건강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에서 전문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음식 베스트5를 발표했다. 한의사, 가정의학 전문의, 식품영영사, 주방장등 건강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건강 음식으로 가족의 밥상을 챙겨보자.

 

1위 콩 .. 성인병 예방해주는 현대인의 음식 보약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있다.
여성이 폐경으로 인해 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할 때 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콩 속의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특히 유방암에 대한 항암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또한 일본에서는 콩이나 두부를 자주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확률을 80% 이상, 결장암의 위험을 40% 정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폐암이나 위암, 전립선암에도 효과가 있다.
콩속의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콩의 식물성 단백질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혈압 상승도 억제한다. 하루 25g 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검은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다른 종류의 콩보다 노화 억제와 함암 효과가 4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뇨, 해독작용이 뛰어나 몸 속의 노폐물이 빨리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신장 기능을 좋게 해주며 피부 콜라겐의 활성화를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한의학 서적에서는 검은 콩을 ‘해독력이 뛰어나 파괴된 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식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2위 현미 .. 변비를 예방하고 체질을 개선해주는 무병장수 식품
 
현미는 깨끗하게 도정한 백미와는 달리 쌀겨층과 쌀알의끝에 있는 배아, 배젖이 그대로 살아 있다.
그런데 쌀의 좋은 영양 성분은 바로 이 쌀겨층에 다 모여 있다. 백미가 현미보다 나은 것은 탄수화물이 더 많다는 것뿐. 현미의 쌀겨층에는 지방이 풍부한데 이 지방에는 동맥경화를 예방·치료하는 리놀레인산 성분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E도 들어 있어 이러한 불포화지방산이 몸 안에서 제대로 쓰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현미에는 지방과 단백질 말고도 비타민 B군과 나이아신, 판토텐산 그리고 칼슘, 인, 철분 등이 고르게 들어 있다. 그리고 현미는 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 섬유소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 안에 있는 발암 물질 같은 유해 물질을 쉽게 배설시킨다. 또 암을 예방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현미의 배아에 항암 물질이 있기 때문.
현미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한나절 정도 물에 담갔다가 백미보다 물을 3할쯤 더 붓고 뜸을 10분가량 더 들인다. 현미밥이 익숙하지 않다면 처음에는 현미와 백미를 1:3 그리고 익숙해지면 현미:찹쌀:백미를 1:3:2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백미를 섞고 싶지 않다면 현미:현미 찹쌀:잡곡을 2:1:1로 섞어 밥을 짓는다.
 
 
3위 토마토 .. 탁월한 피부미용 효과 & 항암 성분이 풍부한 레드푸드
 
최근 레드푸드가 트렌드로 떠 오르면서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는 토마토가 전립선암의 발병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발표하면서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토마토를 1개씩 먹을 경우 암 발병률을 40% 낮출 수 있다는 것.
예부터 토마토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당뇨병, 신장병 등 만성 질환을 개선시켜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갱년기를 맞은 여성에게 좋은 식품인데, 변비를 해소시켜 탄력있고 고운 피부를 가꾸는데 한몫을 한다.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A,B,C 등과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고, 체내 수분의 양을 조절해 과식을 억제시켜주고 소화를 촉진해 위장, 췌장, 간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토마토의 비타민 K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와 수박을 함께 넣어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소변량을 조절해준다.
 
 
4위 김치 .. 비타민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 무, 고추, 파, 마늘 등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김치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음식이라 서양인들의 식단에서 흔히 나타나는 칼슘이나 인의 결핍이 우리에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김치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굳이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지 않더라도 김치를 통해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치의 주재료로 쓰이는 배추 등의 채소가 대장암을, 필수 양념인 마늘이 위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또한 쌀을 비롯한 곡물류에 부족한 단백질은 동물성 젓갈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김치가 익으면서 젓갈의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쌀밥을 주식으로 할 경우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2(티아민) 흡수에 도움이 된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소를 김치를 통해 섭취하므로 변비를 예방하고 장염, 결장염 등의 질병을 억제한다. 익은 김치는 유기산, 알코올, 에스테르를 만들어내는 유산균 발효 음식이므로 식욕을 증진시켜준다.

 

5위 비빔밥 .. 밥-나물-고기,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일품요리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은 갖가지 나물과 고기 등이 어우러진,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일품요리다.
고명으로 얹는 고기와 달걀에서 풍부한 단백질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갖은 나물에서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그리고 풍부한 섬유소를 얻게 된다. 밥과 반찬을 나누어 먹을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나물을 먹게 되므로 고른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것도 비빔밥의 장점. 우리나라 비빔밥 문화는 지방마다 특산 농산물의 사용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전주 비빔빕은 조선 시대 3대 음식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전주 비빔밥의 재료는 30여가지나 되는데, 이중 특징적인 것은 콩나물. 이 밖에 녹두를 재료로 한 황포묵, 육회, 쇠고기가 주재료로 사용되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는다.고기와 야채뿐 아니라 해조류를 이용한 비빔밥도 인기. 저칼로리 식품에 다양한 영양 성분이 몸을 가볍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기타 .. 레드와인, 녹차, 무

 


레드와인 포도의 껍질이나 씨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산화도 억제해 심장질환 발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녹차 비타민C가 레몬보다 5배나 많이 들어 있다.
이 비타민C가 녹차의 타닌 성분과 어우러져 혈관 속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해주고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배설을 촉진해준다.
 
무 예부터 기침에 특효가 있어서 특히 담을 제거하는 데에 이용되었는데 그것은 무에 비타민C 성분이 많기 때문. 과식했을 때 무즙을 마시면 속이 편안해진다. 무가 들어간 따끈한 탕에는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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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의 특성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골라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지요... 즉 과일도 맞춤 처방이 필요하다는 뜻 입니다.

 

◆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과일 = 오렌지 · 감귤 · 포도 · 감 · 복숭아 · 토마토

오렌지 · 복숭아 · 살구 · 사과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과 감귤의 비타민P는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줘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줄여줍니다. 포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순환기계 환자들에게 좋구요... 토마토는 과일은 아니지만, 루틴 성분이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 됩니다.

 

◆ 허파에 좋은 과일 = 토마토 · 복숭아 · 멜론 · 사과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 연구팀이 12만4000명을 대상으로 10여년간 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 성분이 폐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탁월했다고 최근 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복숭아와 사과는 니코틴 해독작용을 해줘 흡연자의 폐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네요. 영국에서 남성 25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식사 습관과 함께 폐활량을 조사한 결과, 사과를 하루 한 개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기능이 강했다고 합니다.

 

◆ 피부에 좋은 과일 = 키위·딸기·오렌지·감

키위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 많다. 중간 크기의 키위 하나면 하루 권장량(50㎎)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이 밖에 딸기 · 오렌지·감도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지요. 비타민C는 피부를 탄력있게 받치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를 냅니다.

 

◆ 콩팥에 좋은 과일 = 수박 · 사과 · 자두

이들 과일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체내에서 소변 생성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준다네요.

 

◆ 변비에 좋은 과일 = 사과 · 배 · 복숭아

식이섬유가 많답니다.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큰 역할을 한다네요. 사과 한 개엔 5g, 배 한 개엔 4g의 섬유소가 들어있구요. 국제식품영양학회에서는 하루 20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답니다.

 

◆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과일 = 복숭아 · 키위 · 레몬

과일은 의외로 당분 함량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주의해서 먹어야 합니다만. 콜레스테롤이 높고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는 칼로리가 낮은 복숭아가 좋다네요. 레몬은 췌장으로부터 췌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바나나 · 포도 · 파인애플 · 망고 · 사과 등은 과당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네요....

 

◆ 빈혈 예방에 좋은 과일 = 딸기 · 키위 · 살구 · 자두

딸기와 키위 150g엔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의 4%가 들어있다네요. 살구는 철분과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답니다.

 

◆ 다이어트에 적합한 과일 = 딸기 · 수박 · 귤 · 오렌지 · 포도

단맛이 유독 강해 꿀맛으로 표현되는 사과 · 바나나 · 파인애플 등은 단 만큼 칼로리도 높습니다. 바나나 1개의 열량은 164kcal로 거의 밥 한 공기에 해당되며, 중간 크기의 딸기 6개(12g)는 약 40kcal로 밥 1/4공기 수준 입니다. 여기에 설탕을 뿌려 먹거나 크림과 같은 유제품을 곁들이면 약 140kcal가 더 늘어난다네요. 따라서 살찌는 것이 걱정인 사람은 과일 중 비교적 과당이 적은 딸기 · 수박 · 귤 · 오렌지 · 포도 등이 권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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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놀자 2005-04-22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