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은 침을 쏜후에 죽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벌은 일반적으로 다른 곤충이나 곤충처럼 몸에 단단한 껍질을 두르고 있는 동물들을 쏜다. 이때 벌의 침은 끝이 갈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상대편을 찌르고도 아무 이상없이 겉껍질에서 다시 빠지게 되어 있다. 다만 사람의 피부에는 침이 그대로 꽂혀 벌이 침을 억지로 뺄때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2. 사해에는 생물이 살지 못한다?
 사해는 죽은 호수가 아니다. 이곳에는 특히 셀룰로오스를 먹고 사는 다양한 미생물, 바닷게, 그리고 알이 열대어의 먹이로 이용되는 특정한 종류의 파리가 서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염분 또는 알칼리성 성분이 있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염생 식물들도 살고 있다.
 
3. 식인종은 배를 채우기 위해 사람을 먹는가?
 지구의 거의 모든 원시종족에서 볼 수 있는 식인관습은 먹고 살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먹히는 사람의 영혼과 힘이 먹는 자에게 옮겨 지도록 하기 위해서 다. 신문의 만화나 우스개에서 식인종이 끓는 솥속에 선교사가 들어 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것도 역사적으로 볼 때 근거가 없다. 어느 식인종도 그런 인물로 탈바꿈하거나 그들의 영혼을 넘겨 받으려 하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4. 1923년에 독일이 겪은 인플레이션은 단연 세계신기록이었다?
 1923년 1월에 독일에서 1달러는 1만 7천 마르크였고, 같은 해 4월에는 400만 마르크,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최고에 달했던 11월에는 4조 마르크나 되었다. 그리고 1923년 11월에 빵 1파운드의 값은 2천 500억 마르크, 고기 1파운드는 3조 마르크였다. 그러나 이것이 세계신기록은 아니다. 1946년에 헝가리에서는 1달러가 4×10의 30승 펜궤스(그 당시 헝가리의 화폐단위)나 되었으며, 이 수치는 우주 대 폭발 이후 초로 계산한 지구 나이의 1000경배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5. 채찍소리는 채찍끈이 공기와 마찰해서 난다?
 채찍을 가할때는 채찍끈의 끝이 시속 1100km가 넘는 속도에 이른다. 이것은 소리보다 빠른 속도이다. 그러니까 채찍소리는 음속장벽이 깨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6. 코끼리는 쥐를 무서워 한다?
 코끼리는 쥐를 특별히 무서워 하지 않는다. 코끼리와 쥐가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코끼리와 쥐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서 코끼리는 긴 코를 뻗어 쥐에 바짝 대보더니 마침내 짓밟아버렸다. 그러나 토끼와 다켈(개)종을 데리고 똑같은 실험을 한 결과 코끼리는 무서워 하며 뒤로 물러나 멀리서 그 동물에게 모래와 돌을 던졌다.
 
7. 콜럼버스가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말해 웃음거리가 되었다?
 아무도 콜럼버스를 비웃지 않았다. 콜럼버스가 포르투갈왕궁에서 땅이 공모양이라는 이론을 내세웠기 때문에 우둔한 저명인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흔히들 얘기 하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지어낸것에 지나지 않는다. 땅이 공처럼 생겼다는 것을 놓고서는 그 당시에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모든 항해자와 지리학자 뿐 아니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왕들 까지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 당시 논쟁거리는 크기가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었다.
 
8. 흑해는 물 빛깔이 검어서 흑해다?
 흑해는 폭풍이 심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리는 달갑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험량하고 위험하다는 의미에서 '검은'바다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흑해를 '불친절한 바다'라고도 불렀다. 이 바다의 물 빛깔은 특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바다들처럼 햇빛을 받을 때에는 아주 아름다운 푸른색이다.
 
9. 해수면은 조수간만의 차를 제외한다면 어디나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위성의 측정자료를 보면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쪽 태평양의 수면이 평균치보다 약 85m 더 올라가 있는 반면에 인도양에서는 곳곳의 수면이 100m이상 더 내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호두는 견과류다?
 호두는 견과류가 아니라 핵과류다. 식물학에서 말하는 견과류는 딱딱하고 항상 막혀있는 껍질을 통해 보호되는 단 한개의 씨로 이루어져 있는 과실이며, 호두와 같이 씨를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해 껍질이 저절로 열리는 일이 없다.
 
11. 땅콩은 견과류다?
 땅콩은 견과류가 아니라 콩류로서, 완두콩이나 일반 콩과 마찬가지로 가죽처럼 신축성있는 껍질로 씨를 보호하는 협과에 속한다.
 
12. 카멜레온은 주변환경에 맞춰 몸색깔을 바꾼다?
 카멜레온이 자기 피부의 색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위나 추위, 배고픔, 또는 공포 탓이며,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밤에 카멜레온의 피부색은 더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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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0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 퍼갑니다..
 

Nicolas Hely Hutchinson의 파스텔화
 
 
 
An Evening in May /Gouache and pastel/26.0 x 32.0 inches

 
 
Bedroom/Gouache and pastel/26.0 x 23.0 inches

 
Clifftop Sheep, near Trevose Head/Gouache and pastel/26.0 x 20.0 inches

 
 
Cows in Early Spring/Gouache and pastel/22.0 x 30.0 inches

 
 
Figure and Flowers/Gouache and pastel/33.0 x 26.0 inches

 
Garden Room /Gouache and pastel/17.0 x 26.0 inches

 
Horses by the Sea/Gouache and pastel/26.0 x 21.0 inches

 
 
Italian Cat /Gouache and pastel/19.0 x 22.0 inches

 
 
On the Beach at Rock/Gouache and pastel/26.0 x 22.0 inches

 
 
On the Cliff Path, Weymouth Bay/Gouache and pastel/26.0 x 22.0 inches

 
 
Rider in the Flooded Wood /Gouache and pastel/20.0 x 26.0 inches

 
 
Rising Moon, Kimmeridge Bay/Gouache and pastel/21.0 x 26.0 inches

 
 
Setter in a Chair /Gouache and pastel/23.0 x 19.0 inches

 
 
Setting Sun near Port Isaac/Gouache and pastel/18.0 x 27.0 inches

 
 
Songthrush/Gouache and pastel/9.0 x 12.0 inches

 
 
St Aldhelm's Head/Gouache and pastel/16.0 x 12.0 inches

 
 
St Enodocs's/Gouache and pastel/26.0 x 34.0 inches

 
 
The Flooded Wood/Gouache and pastel/26.0 x 36.0 inches

 
 
Tintagel/Gouache and pastel/26.0 x 32.0 inches

 
 
White Mill/Gouache and pastel/22.0 x 30.0 inches

 
 
Winter Morning - Flooded Fields/Gouache and pastel/26.0 x 40.0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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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하군요..! +.+
 

 

 
 
나는 어떻게 가슴으로 귀 기울일 수 있을가?
귀로 듣는 것은 항상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슴으로 듣는 것은 항상 믿을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기도는 대부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듯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용서해 달라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세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하느님이 아시는 나 자신의 모습이다.

 
 
내 모든 노력이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한없이 번민에 시달리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결심,
즉 필연에 더 이상 저항하지 말고
내 운명에 순응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그러한 체념이 내게 가져다 준 -
힘들고 보람없는 저항 속에서
끊임없이 시도해온 그 고역과는 결합될 수 없는 
평정을 통해 나는 그 동안 내가 겪어온
모든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

 
 
나는 내가 겪은 이 현실의 아픔을 운명이라 여기고 쉽게 체념한다.
하지만 두려움을 주는 아픔들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잔뜩 겁먹은 내 상상력은 그 아픔들을 뒤섞고 휘저어 부풀린다.

내게 닥쳐올 그 아픔들에 대한 상상은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아픔들보다 수백 배 더 고통을 주며,
아픔의 징후는 현실의 아픔이 주는 타격보다
더 큰 고통을 가한다.

그 아픔들은 현실 속으로 들어오자마자
부풀려진 모든 상상적인 것을 벗어던짐으로써
자신들의 진짜 크기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나는 그것들이 그 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위안을 갖는다.

......


 
하지만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때로는 소중히 키워오고 때로는 좌절을 맛보았던 그 희망은
끝없는 열정을 통해 쉼없는 나를 흥분케 한 응집체였다.

......

나의 마음은 역경의 시련 속에서 정화되었다.
그러기에 내 마음 속을 샅샅이 살펴보아도
그 속에서 어떤 비난할 만한 조각 하나 발견할 수 없다.

......

나의 내면에 대해 골똘히 성찰해봄으로써
마침내 그것에 더 나은 질서를 부여하고
그것에 남아 있는 악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내 명상은 결코 쓸모없지 않으리라.


내 마음의 참 가치를 생각하며...


장-자크 루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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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050608-00000018-spn-ent
[일본]원조 가면 라이더 영화로 부활!!!


http://www.petitcomic.com/top/top_html.shtml
[일본]프티 코믹 7월호 ->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호시노 마사미"에 의해서 만화화!! 100페이지 연재!(전후편 누계 180페이지 연재 예정.)

http://news.www.infoseek.co.jp/topics/entertainment/comic_animation.html?d=08sponichitycb002&cat=24&typ=t
[일본]누계 13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20세기 소년"의 최신 19권(30일 발매) 에서, 전설의 밴드 「T·REX」의 명곡 「20th 센츄리·보이」의 복각 CD가 특별 부록으로서 붙게 되었다.

http://myhome.naver.com/db50jini/1/135.html
[잡담]몇가지 작품들의 초판 발행 부수를 살펴보면

원피스는 다들 아시다시피 27권에서 초판 263만부를 발행했고 지금도 약 230만부 정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자와 아이의 나나가 12권에서 초판 170만부를 발행했으니 현재의 페이스라면 원피스 이후 처음이자 "마루코는 아홉살"(7권 초판 240만부)이후 10년만에 순정만화로 다시 한번 초판 200만부 시대를 열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루토 역시 현재 초판 160만부가 넘는 상황이고 헌터X헌터는 전성기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150만부 수준입니다.
화제의 만화 데스노트 역시 이미 초판 120만부 정도 찍어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외 강철의 연금술사가 초판 130만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리얼과 배가본드 역시 각각 초판 110만부, 140만부 정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20세기 소년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약 60~70만부 전후로 집계 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초대박까지는 아니라도 이정도 초판발행 부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20세기 소년의 폭발적인 인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http://headlines.yahoo.co.jp/ranking/php/book/a.html
[일본]특정 사이트, 한정된 집계 기간이긴 하지만 소설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설 디 그레이맨의 인기가 상당하네요.




http://mj.shueisha.co.jp//
http://www.s-manga.net/boys/mj.html
[일본]월간소년점프 7월호 -> 야나리 아키히사의 단편 리빙 데드 외. 8월호에서는 무라카미 히데오의 신작 아스트랄 엔진 신연재 예정.

http://spi-net.jp/
[일본]빅코믹 스피리츠 27호 -> 28호에서 침묵의 함대, 지팡구의 작가 "카와구치 카이지"의 단편 "血の轍"이 연재 될 예정입니다.

http://www.yanmaga.kodansha.co.jp/ym/top.html
[일본]영매거진 27호 -> 후루야 미노루의 시가테라 최종회.


http://shop.kodansha.jp/bc2_bc/search_view.jsp?b=371568X&x=C
[일본]테즈카 오사무 SF공포 셀렉션 발행.


http://shop.kodansha.jp/bc2_bc/search_view.jsp?b=372025X&x=C
[일본]생도제군 교사편 공식 팬북 발행.

http://www.guyver.jp/
[일본]강식장갑 가이버 방영일 정보.

http://www.tojapan.co.kr/culture/movie/news_content.asp?number=9296
[일본]인터넷에서 탄생한 순애보 <전차남(電車男)>이 개봉 이틀 동안 201,214명 동원에 281,849,900엔을 벌어들이며 개봉 첫주 1위에 올랐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60715403021919&linkid=68&newssetid=39
[국내]지금 '만화 틴틴경제' 신청하세요

http://www.kocca.or.kr/ctnews/kor/SITE/data/html_dir/2005/06/08/200506080006.html
[국내]‘불량주부일기’ 강희우 작가 만난다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941&idx=2882
[국내]한국현대만화 태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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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09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ㅡ.ㅡ; 생도제군 그림이 왜 저렇습니까....!

놀자 2005-06-1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때마다 난감스럽습니다....ㅎㅎㅎ
 

 





00_
기본 윗몸일으키기

①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발은 바닥에 둔다. 팔꿈치가 밖으로 향하게 굽혀 손을 머리 뒤에 댄다.
② 등과 엉덩이로 바닥을 밀어내며 복근만을 이용해 상체를 일으키도록 집중한다.
③ 복부가 완전히 수축될 때까지 상체를 들고 어깨는 약 15cm 정도 들어올린다.
목과 머리는 최대한 곧게 유지한다. 턱은 가슴쪽으로 당기지 말 것.
④ 어깨와 머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상체를 내린다.

01_ 변형 윗몸일으키기
①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바닥에 둔다. 팔꿈치가 밖으로 향하게 굽혀 손을 머리 뒤에 댄다.
② 상체와 하체를 서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든다. 고전적인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서, 무릎을 90도로 든다.
③ 반대로 상체가 바닥에 닿을 때까지 내리고 다리는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내린다.

02_ 트위스트 윗몸일으키기
①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바닥에 둔다. 등을 아래쪽으로 누르면서
팔꿈치가 밖으로 향하게 굽혀 머리 뒤에서 양손이 교차되게 한다.
② 등을 곧게 편 채로 무릎을 왼쪽으로 완전히 떨어뜨려 왼쪽 허벅지가 바닥에 놓이고,
오른쪽 다리가 그 위에 올라오도록 한다.
③ 이 자세로 상체를 들어 기본 윗몸일으키기를 할 것.
④ 방향을 바꿔 오른쪽에서도 반복한다.

 


발레를 통한 몸매 교정 효과

발레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발레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발레는 바른 자세뿐 아니라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데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기 때문. 흔히 발레리나의 이상적인 체형이라면 작은 얼굴, 긴 목과 팔다리, 그리고 짧은 허리와 바깥쪽으로 벌어진 골반과 곧은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발레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이용함으로써 몸의 유연성을 키워 체형교정과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근육이 가늘고 예뻐진다
발레는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다. 발레 동작은 팔의 뒤쪽 부분, 허벅지 안쪽, 종아리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움직여 가늘고 예쁜 근육을 만들어준다. 배에 힘을 주고 등과 허리, 어깨 등을 곧게 펴줘야 하기 때문에 체형교정과 힙업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하체비만에 효과만점!
발레의 기본동작은 대부분 다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발레 동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전신의 근육에 탄력이 생기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 전체적으로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는데,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3∼5kg의 체중감량을 경험할 수 있다.

목선과 척추선이 예뻐진다.
발레를 하기 위해서는 목을 길게 빼고 등과 허리를 꼿꼿이 세워야 한다.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지나치게 빨리 걸어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는 걸음걸이를 가진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발레 동작을 꾸준히 하면 목과 등으로 이어지는 척추가 곧게 펴져 보디라인이 예쁘게 살아나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운 다리를 교정해준다
안짱다리나 O자형 다리도 발레를 통해 얼마든지 교정할 수 있다. 발레의 동작 중 양손으로 바를 잡고 하는 무릎 펴기와 굽히기 훈련을 반복하면 예쁘고 곧은 다리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다리가 휜 경우 꾸준히 하체의 안쪽 근육을 발달시키는 연습과정을 거치면 다리가 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발레리나 식단 & 생활습관 따라잡기

발레리나들은 체중계에 오르지 않고도 몇 백 그램의 살을 알아차릴 만큼 체중에 민감하다. 항상 체중에 신경써야 하는 무용수들은 거식증과 폭식증을 앓거나 심한 요요현상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발레리나를 위한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제외하면 별반 특별한 것이 없다. 대부분 소식과 저칼로리 음식, 충분한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일부 무용수들은 족발이나 스파게티 등 고칼로리 음식도 자주 먹고 공연 전에는 순간적인 에너지를 내기 위해 초콜릿을 즐겨 먹기도 한다고 한다.

소식한다
공연 전 발레리나들은 일반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위에 음식물이 차 있으면 무대 위에서 뛸 수가 없기 때문. 이런 이유로 무용수들은 대부분 소식을 하는 편이다.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저녁식사는 밥 대신 야채나 샐러드, 죽으로 대신하면 더 좋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이요법대로 발레리나들도 열량이 많은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칼슘과 단백질을 보충하는 식단을 선택한다. 또한 적은 양을 먹더라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버섯, 다시마, 양배추 등 저칼로리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 연습으로 많은 양의 땀을 배출시키는 만큼 발레리나의 식단에서 물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실제로 국립발레단 소속 무용수들은 하루 종일 손에서 물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물 대신 소화기능을 돕고 전신의 균형을 맞추는 차 종류를 즐겨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는 샐러드를 즐겨 먹는다
발레리나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이 바로 샐러드이다. 샐러드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제철 과일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야채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 드레싱은 기름이나 마요네즈가 첨가된 것은 피한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준다
스트레칭은 몸의 근육을 늘려 유연성을 키워주는 운동이다. 발레를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지 않으면 근육에 손상을 입게 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한번에 한 종류의 근육을 늘려야 하고 한 동작을 20∼30초 이상 지속하지 않도록 한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발레의 기본은 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항상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펴는 연습을 한다. 습관이 되면 보행 중 어깨가 처지거나 엉덩이가 나오는 자세도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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