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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9가지 공덕
차의 맛은 강한 자극은 주지 않지만 잘 음미해 보면, 쓴 맛, 떫은 맛, 신 맛, 짠 맛, 단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의 효능에 대해서는,
송나라 휘종황제의 대관다론, 허준의 동의보감 등에서
9가지의 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 머리를 맑게 해주고,

둘째 : 귀를 밝게 해주고,

이젠....
셋째 : 밥맛을 돋구고,

넷째 :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다섯째: 술을 깨게 해주고,

여섯째: 잠을 적게 해주고,

일곱째: 갈증을 없애주고,

여덟째: 피로를 풀어주고,

아홉째: 추위와 더위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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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Borges 의 티벳 사람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 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에서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 에서 -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 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에서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가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 에서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 에서 -

 

ⓒ Phil Borges Jigme & Sonam Selectively Toned Archival Silver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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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7-25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 밤에 티벳 사자의 서를 읽어서 그런지...
 

내 책상(에 연결된 책장과) 서랍장 사이에 공간이 있다.

공간박스도 들어가지 못하는 작은공간...

저 빈공간 그냥 냅두기엔 내방엔 물건이 넘 많아..ㅡ.ㅡ;;

특히 널부러져 있던 만화책~

하얀 천을 올리면

짜잔~

대부분 짝을 잃은 만화책들이다..ㅡ.ㅡ;;

지저분해서

하얀 레이스 천으로 가려버렸다..

잠시 저러고 있다가

언제 예쁘고 긴 CD장을 사서 쓸 공간이고

저 책들은 뭐..그건 그때...ㅡ.ㅡ;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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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7-2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 생각이군요. 방이 한결 깔끔해보이겠어요. 단정하고. 전 큰 책장 하나있는데 이걸 커텐으로 가려야하나요? ㅋㅋㅋ

세실 2005-07-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만화책이 굉장하네요.
전 만화책은 빌려서 본다는 생각을 했는데 울 알라딘님들은 소장도 많이들 하시네요. 흐흐

세실 2005-07-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5093

저는 2란 숫자를 참 좋아합니다.

 
 전출처 : 이매지 > NY팀_작년LA에서






 

대니와 에이든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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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09-2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욕 분위기 좋아요...대니군과 맥 반장님 러브모드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