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ㅣ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구판절판


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

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

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겪는가에 달려 있다. 시간

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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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A Dream written down with a date becomes a Goal.

A goal broken down become a Plan.

A plan bac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 come true.

 

 

- 그레그 S. 레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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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패션걸 유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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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서 천재패밀리 애장판 5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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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
내 이름은 해사 5
슈팅 코리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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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납까지 할 수 있는 아일랜드식 식탁
음식을 만들 때 조리대로 쓸 수도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는 아일랜드식 식탁. 식탁의 아래쪽도 그냥 비워두지 않고 모두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 선반과 수납장을 짜 넣어 많은 주방용품을 넣어둘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앞쪽에 배열한 그릇장
그릇을 모아둔 그릇장 내부가 깔끔하다. 그릇장의 아래에는 레이스를 깔고, 그 위에 찻잔들을 넣어두었다.꺼내 쓰기 편하도록 자주 사용하는 그릇들은 앞쪽에, 자주 쓰지 않는 것은 뒤쪽에 넣어 두었다.

▲ 과자 상자에 티스푼 수납
싱크대 서랍에는 티스푼과 포크 등을 넣어 두었는데 그것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파는 과자 상자를 이용했다. 상자의 길이가 각각 달라 티스푼처럼 작은 것은 작은 상자에 넣고 젓가락이나 나이프는 긴 통에 각각 분류해서 넣어두었다.
▲ 방문 입구쪽에 놓아둔 키 작은 책장
아이방이 약간 좁은 편이다. 그래서 가구도 최대한 키를 낮췄다. 흔히 책장은 방의 안쪽 벽에 붙여서 놓지만 좁은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의 입구 쪽에 4칸으로 나누어진 책장을 놓았다. 책을 가지런히 놓아 정돈이 잘 되어 있다.

▲ TV장에 책 수납
원래 거실에 놓고 TV장으로 사용하던 것을 아이방으로 가져와 책장 겸용 수납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책을 꽂아둔 방식도 재미있다. 한 칸은 세우고, 한 칸은 뉘어서 책을 진열하여 새로운 멋이 느껴진다.
▲ 집안에서 입던 옷을 넣어두는 바구니
외출할 때 집안에서 입던 옷을 넣어두는 바구니. 흔히 집에서 입던 옷은 옷걸이에 걸쳐두지만 이런 바구니가 하나 있으면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되므로 옷걸이에 거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그리고 보기에도 더 깔끔하다.

◀ 아이스크림통을 이용한 냉동실 수납
냉동실은 냉장실에 비해 좁기 때문에 자주 정리하지 않으면 금방 복잡해진다. 큼직한 아이스크림통을 이용하면 자주 정리하지 않아도 냉동실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기나 고춧가루 등 냉동실에 넣는 식품을 서로 다른 통에 분류해서 넣어두었다. 냉장고 문에 냉동실에 들어있는 식품에 대해 메모한 것을 붙여두면 문을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 높이가 다른 행거를 이용한 옷 수납 장롱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자주 입는 옷들은 바깥에 내놓았다. 박스에는 남편과 주부의 티셔츠를 분류해서 넣어두고, 그 옆에는 높이가 다른 행거를 나란히 놓았다. 키가 작은 것에는 셔츠류를 걸어두고, 긴 것에는 바지를 걸었다. 이렇게 해놓으면 뒤쪽에 있는 바지를 꺼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 철지난 옷은 비닐덮개를 씌운 채로 수납
창고 겸용으로 사용하는 붙박이장에는 지난 계절에 입었던 옷이나 가방류를 모두 넣어두었다. 세탁소에서 세탁을 한 그대로 비닐덮개를 씌워서 걸어두면 내년에 입을 때 손질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 비닐봉지는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
각종 비닐봉지는 모두 비슷한 크기로 접어 바구니에 넣어두었다. 비닐봉지는 뭉쳐서 두면 부피도 더 커지고, 보기에도 좋지 않으므로 비닐봉지가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접어서 이 바구니에 넣어둔 것이다. 쓰레기통에 씌우거나 잡다한 물건을 분류해서 넣어둘 때 꺼내 쓰기 편하다.
◀ 철제 바구니에 수납한 욕실용품
세면대와 위생기 사이의 공간을 이용해서 욕실용품을 수납했다. 철제 바구니에 넣어 두었는데 욕실용품을 사용한 다음 이 바구니에 넣어두면 물이 바로 빠지기 때문에 청소하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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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리도록 하자.


★ 대인관계도 월급의 일부로 생각하자



“저런 상사가 있는 회사에선 도저히 일을 못 하겠다” “아무도 나 같은 건 인정 안해. 이제 회사 같은 데 다니기도 싫다.” 당신도 한두 번은 이런 생각을 했거나 말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는 이렇게 생각을 바꿔 보도록 하자. 업무만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직장에서 하는 일은 아무리 머리가 나쁜 사람도 3년만 지나면 다 알 수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일에 붙어 다니는 덤이 아니다. 오히려 월급은 인간관계의 번거로움 때문에 받는 것이다. 업무야말로 인간관계의 덤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인간관계에서 약간의 불편한 점이 있어도 곧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 인간관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자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라도, 그날의 기분, 상황, 환경 등에 따라, 상대도 나도 느끼는 방법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늘 겉으로만 도는 교제만 하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 인간관계를 정하는 것은 공감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정서적인 부분이다. 먼저 사람과의 관계를 머리로 생각하는 태도는 버리자. 그때 그때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 받는지, 머리가 아닌 배와 가슴으로 느끼는 습관을 들이자. 배가 편안하고 기분 좋으면 상대에게 플러스 감정을, 화가 치밀거나 위를 쥐어짜는 것은 마이너스 감정을 느낀다는 증거다. 그런 느낌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감정의 움직임을 자각할 수 있게 된다. 인정을 하고 나면 조절하는 것도 쉬워진다.





★ 화가 치밀어도 한 호흡을 쉬고 난 후 대응하자

화가 나는 걸 참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노여운 감정을 억압하고 마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그 화를 그대로 상대에게 쏟아붓기 전에, 자신에게 ‘잠깐만!’ 하는 사인은 보내야 한다. 가령 후배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일단 한 호흡을 쉬도록 하자. “정말 속 터지네. 하지만 나도 신입시절에는 저렇게 실수를 해서, 선배를 힘들게 했을지도 몰라”라든가, “후배 책임이라고 만은 할 수 없지. 내 지시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르지” 등등 말이다. 화가 나도 그렇게 한 호흡을 쉬고 난 후 상대에게 이야기하면 훨씬 전달이 잘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화를 내도 오히려 존경을 받는다.





★ '나'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훈련을 하자

자신을 충분히 전달하려고 하지 않고, 상대가 나쁘다 혹은 자신이 나쁘다고 정해버리면, 아무도 당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독선으로 정해 버리지 말고, 먼저 당신 자신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나 자신’을 전달하려면, 용기를 내서 주체적으로 움직여 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인관계에 주눅 들어 있는 사람은, 사소한 상황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하자. 예를 들면 퇴근길에 동료와 차라도 한잔 마시려고 카페에 갔다. 모두 커피를 주문했다고 하자. 그럴 때 동료들을 따라가지 말고, “일도 끝났으니까, 나는 맥주!”하고 말해보자. 그 한마디로 그 자리의 공기가 달라진다. 그런 식의 자기 표현으로도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붙는 것이다.





★ 아이처럼 감정을 드러내자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방법은 무리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화가 났을 때는 속에 담아두지 말고 그날 중에 은근히 드러내도록 하자. 상사에게 화가 났다면 바로 화장실로 가 ‘멍청한 놈, 언젠가 단단히 당할거야!’라고 속으로 소리친다. 집이라면 큰소리로 아이처럼 울어보는 것도 좋다. 퇴근길이라면 전신주를 차버릴 수도 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화난 감정을 드러내보면,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었나 하고 의외로 냉정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 누구와도 사이좋을 수는 없다

누구나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성인군 자이거나, 자기자신의 존재감이 없거나, 둘 중 하나다. 그 어느 쪽이 아니면 모두와 사이좋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걸 인정한 후 사회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어 상대와의 거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인간관계에서는 중요한 것이다.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것은 한정된 사람만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당신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아도 상처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 역시 한정된 사람에게만 호의를 보내는 것일 테니까. 게다가 인간관계는 매일 변하는 것이니까, 어떤 상황에 서 예기치 않은 계기로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





★ 진심을 솔직히 드러내면 관계는 변한다

늘 자신의 업무 처리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사. 이럴 경우라면 본심을 드러내며 부딪쳐 보는 과정도 필요하다. “과장님, 지금까지 몇 번의 기획서를 제출했는데, 한 번도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제 기획에 무엇이 부족한지,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한다는 뉘앙스를 비쳐야 한다. 이렇게 접근하면 상대방 역시 당신에게 친절한 응답을 해 올 것이다. 직장 내 인간관계라 해도, 상대에게 진심을 보여주면, 반대로 신뢰도 원조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인간관계는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그 장애를 스스로 제거하는 용기를 가졌는지, 그것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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