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표정한 사람 되어가고 있다.


나는 사람을 대할 흥미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수가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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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6-0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그렇습니다.

실비 2006-06-0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