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31일에 마지막날에 집어드는 소설입니다...

다 읽은 날은 새로운 해 2006년이겠지만...

두 해를 함께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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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3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놀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자 2006-01-0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