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았고... 

오늘 가족들이랑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자랑 통닭을 주문하고 맥주와 함께 말이죠~!!

케이크도 준비하고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 노래방 계획도 있었는데 ...가면 사람 많을 것 같고..

또 보너스도 안 줄 것 같아.. 결국 노래방은 담 기회로 미뤘습니다.

사실 울 가족 귀찮은거겠지요...ㅋㅋ

 

이제는 뿔뿔히 흩어져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전 저만의 시간이 결국 컴터네요~^^;;;

이렇게 놀다가 오늘 하루 마무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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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12-2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만큼은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것이 좋죠^^*

실비 2005-12-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저거저거.. 김치부침개 다 먹고나니 피자가 땡기네요.ㅎㅎㅎㅎ

BRINY 2005-12-26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 도미노 피자?

놀자 2005-12-2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icksy28 님// 음~ 맞아요^^ 오랜만에 즐겁게 대화를 나눈 것 같아요..
실비님// 전 김치부침개가 땡겨요~ 울 집은 다들 귀찮아서리 시켜먹었지요.ㅋ
BRINY님// 아뇨~ 아이원 피자에요~




모1 2005-12-26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셨겠어요. 전 콘서트..갔어요.

놀자 2005-12-2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일 제주도 버즈 콘서트 가려고 했다가 포기했는데..
사실 못 간 것이 무지 아쉬워요~^^;
님은 무슨 콘서트 갔다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