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또순이와 함께 동네공원에 산책갔다가 공원 근처에서 작은 트럭안에서 즉석으로 만드는
강냉이를 사왔다~
지금 열심히 컴질하면서 먹고 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이라 그런지 참 맛있다...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