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또순이와 함께 동네공원에 산책갔다가 공원 근처에서 작은 트럭안에서 즉석으로 만드는

강냉이를 사왔다~

지금 열심히 컴질하면서 먹고 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이라 그런지 참 맛있다...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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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7-08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마철엔 빨랑 먹어야지 2~3일 넘어가면 눅눅해서 못먹어용~~~ ^^

놀자 2005-07-08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한가득 저 혼자는 한참가죠...ㅎㅎ
아빠랑 열심히 먹어야 겠네요~

해적오리 2005-07-08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우리집 책상 위 밀페 용기 안에 갖혀있는 강냉이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