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단편이 수록되어있다.
지금은 2개의 단편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를 읽었다.....
읽고 느낀건 여자의 심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심 거부감이긴 보단 고개를 끄덕 거리게 만드는 공감,,,,그리고 유쾌하게 다가 왔다.
현재로선 이 책을 집어 들긴 잘 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