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톨릭 교리수업 도중 나는 질문을 받았다..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내 장점을 모르겠다.
나의 대답은 "모르겠다."이다.
가장 성의 없는 대답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최선의 답변이었다....
내 대답을 들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주 까지 숙제입니다...,.,"
난감하다... 일주일만에 내 장점을 찾을 수 있을까?
내 가장 큰 단점은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는 것이다.
내 자신조차 부정적인 생각뿐인데.....
어떻게 나의 장점이 눈에 보일 수 있겠는가?
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나의 장점을 알 수 있을까???
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도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