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얇은 책!

 30분이면 뚝딱 읽을만한..

 그러나..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 할 듯 싶다.

 

 

#지구 전체를 흔든 짧고 우화같은 소설

어떻게 이 짧은 소설이 전세계를 울렸을까?#

책 껍데기에 요런 문구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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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3-1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제목을 보니 황석영씨의 <오래된 정원>이 떠올랐어요. ^^

놀자 2005-03-1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목이 비슷~~~~~
글두 내용은 엄청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