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의사(작가이름과 동일)와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프롯)의 대화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된다.
그 환자는 자기가『 케이팩스』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중...
한마디로 자긴 외계인이라는..-_-
작가는 마지막에 프롯이 진짜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독자에게 판단하도록 냅둬버렸다..-_-
반도 못 읽은 상태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