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2-18
놀자님에게........ 언제나 좋은 글과 그림 가져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많은 서재에 가면 꼭 계시더군요..
여자이지요?
실수도 많이해서요.
서재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만화를 사랑하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만화에 사시는 분인가요.
처음에는 치카님이랑 헷갈렸는데 이제는 알아요.
정말 매일 님의 서재덕에 즐겁습니다.
참고로 저는 삼십대 중반의 아줌마 그런데 그 아줌마라는 말을 너무 싫어하지요
요즘은 아이키우는 재미랑 수다떠는 재미로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서 글도 읽고 그림도 보고 ㅡㅡㅡㅡ좋은 글은 가져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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