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래된 친구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 조차도..

 

그러나 우리가 진정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건.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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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합니다.

해적오리 2007-02-1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나 자신에게만 인정받으면 모든 존재에게 인정받는 것과 같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