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엉뚱한 죽음의 신, 치바. 이 소설은 치바를 만난 여섯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이 기묘하고 의외로 로맨틱한 사신의 이야기는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넘어,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 사랑에 대한 두터운 믿음, 인생의 실수에 대한 포용력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치바의 매력은 쉽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치바라는 사신 캐릭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읽어보니 푸하하!! 완전 엉뚱하고 웃긴 사신이다..
약간 데스노트의 류크를 닮은 느낌..류크의 엉뚱함이나 사과대신 음악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여섯 사람의 인생속에 사신 치바가 들어가서 삶의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재조명하는 듯..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가볍고 자기전에 보기 편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