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엉뚱한 죽음의 신, 치바. 이 소설은 치바를 만난 여섯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이 기묘하고 의외로 로맨틱한 사신의 이야기는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넘어,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 사랑에 대한 두터운 믿음, 인생의 실수에 대한 포용력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치바의 매력은 쉽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치바라는 사신 캐릭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읽어보니 푸하하!! 완전 엉뚱하고 웃긴 사신이다..
약간 데스노트의 류크를 닮은 느낌..류크의 엉뚱함이나 사과대신 음악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여섯 사람의 인생속에 사신 치바가 들어가서 삶의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재조명하는 듯..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가볍고 자기전에 보기 편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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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19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죠^^

해적오리 2006-12-1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이사카 고타로가 올해 제가 발견한 작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