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CSI:NY 미국 드라마를 본 상태이고 그리고 가장 내가 좋아하는 팀이 뉴욕팀이 관계로

 가장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건들도 흥미진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맥반장님의 아내를 그리워하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줬다. 드라마상에서 그 점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는데 소설속에선 맥반장님의 애틋하고 따스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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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12-17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si시리즈를 몇개 보긴 했는데..하두 많아서 뭘 봤는지..기억을 못해요. 후후...

놀자 2006-12-19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떄 CSI 드라마에 버닝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못하죠.,지금은 일드에 빠졌음.; 무튼. 이 책은 참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