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리 디버 작품 시리즈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는데. 계속 다른 작품들에 밀려 못 보고 있다.ㅜ_ㅜ;
이 작품은 2권 덤도 주던데..아....


한때 공포소설에 미쳤을때 붉은 벽돌 무당집에서 놀곤 그랬는데...그러다가 몇년을 뜸했는지;;
운영자분이 책을 내셨구나. 이 책은 굉장히 공포소설로서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췄다고 한다.
나름 읽은 신 분들 보면 대부분 평도 좋다. 거의 공포소설하면 미국/일본판만 봤었는데 괜찮은 한국적 공포소설 등장해서 기쁘다. 지금까지 내가 본 한국 공포소설로서 최고는 '마지막해커'다. 그 이상을 기대해본다. 반전이 죽여준다는데..아~~~~....

웹서핑하다가 알게된 음반..거의 나는 댄스곡을 위주로 듣는 나지만 어느순간부터 메탈,록음반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에반에센스팬이 되었는데. 이 가수야 말로 에반엔센스가 탄생하게끔 만든 원조란다. 음악적 외양이 굉장히 비슷하다. 그러나 목소리 신비함은 위딘 템테이션이 더 앞선다.!!! 음반 구입하게 만드는 좋은 곡도 많더라..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