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윤동주님의 시 '별 헤는 밤' 부분입니다
정말 온통 가을입니다..산책로에 물든 느티나무를 바라보다,
제대로 가을을 느끼러 가고 싶어졌어요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 계절은 너무 짧으니까요^^;;
주왕산에 가보고 싶네요!! 근데 시간이 꽤... 3시간30분은 기본으로 걸리는 것 같고
산행하는 시간도 꽤 필요하구요...자료 사진을 보다가 넘 예뻐서 하나 올립니다
이 사진은 주왕산 근처에 있는 '주산지'라른 호수의 가을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란 영화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영화 보면서 참 영상이 아름답다 했는데....
이 뱃살만 키우는 게으름을 벗고 가을을 누려야 할텐데...왜 이리 엉덩이가 무거운지^^
세상은 느끼자는 자 이해하는 자의 것이거늘....(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