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이는 사진으로 몇 장 더 올립니다. 하지만 역시 실물만 못하네요^^
위에서 본 분홍달
햇빛에 비친 옆모습
꼭 쌍뚱이 같네요
쌍둥이 분홍달의 또다른 모습 - 벌레가 맛있게 식사하고 갔네요
여럿이 함께 - 바람에 너울대는 모습이 넘 매력적이에요. 달빛아래서 보면 박꽃처럼 신비롭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