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KV 310, 333, 545
모차르트 (Mozart) 작곡, 마리아 조안 피레스 (Maria Joao Pires) 연주 / DG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표지처럼 곡도 이쁘게 연주를 잘했다~

다소 느린듯 하지만 피아노와 대화하듯 연주를 하는 피레스에게서

클라라 하스킬의 재래를 보는것 같기도 하다~

염소젖을 직접 짜면 손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이 아줌마의 손맛은

모짜르트에게 모성의 따스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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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 핀란디아, 타피올라, 투오넬라의 백조 & 슬픈 왈츠
Sibelius 작곡,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지휘, 베를린 필하모 / 유니버설(Universal)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시벨리우스의 곡에선 차이코프스키의 향기가 난다~

때론 너무 진하고 때론 그를 뛰어넘은것 같다~

카라얀의 세련된 지휘와 시벨리우스의 북반구 정서가 잘 어울리는거 같다~

카라얀 아저씨 차이코프스키와도 궁합이 잘 맞더만~

역시 시벨리우스와도 잘 맞는거 같다~^^ 좋아 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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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토벤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RCA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베토벤의 네임 밸류 보단 멘델스존의 서정성이 더 맘에 드는 앨범..
하이페츠의 강한 보잉은 베토벤과 같은 악성의 곡보다 멘델스존과
같은 부르주아적 음악인의 정서에 더 잘맞는 역설적 상황이 도출되는
연주.. 하이페츠의 날카로움이 오히려 멘델스존의 서정의 세계를 좀 더
내밀하게 표현한다.. 그가 원한건 그런 서정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곡의 탁월함 덕분인지 그리 들린다.. 여튼 괜찮은 앨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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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Kleiber - Tribute To A Unique Artist
카를로스 클라이버 (Carlos Kleiber) 지휘 / 유니버설(Universal)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세계 3대 교향곡중에 하나라는 미완성 교향곡이 수록돼 있고

그 유명한 브람스 4번에 이끌러 구입한 앨범~

뭐 돈이 많으면 각각의 원반을 구입했겠으나.. 언제나 돈이 문제인

자본주의의 특성상.. ㅋ

우선 슈베르트의 미완성은 그리 개성이 강해보이지 않는다.

발터의 미완성에서 느꼈던 흐느끼는듯한 따스함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비교적 노멀한 연주라 클라이버의 창조성을 기대했던 나에겐 약간 실망^^;;

브람스 4번은 대단하다.. 전체 4악장이 균일한 어조로 큰소리로 말하고 있는듯한 느낌

브람스 4번에 혼을 불어넣은듯 하다~카라얀과의 종이한장 차이지만 이 종이한장차이가

클라이버의 브람스 4번에 엄청난 힘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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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호로비츠 - 전설적인 RCA 녹음들
RCA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토스카니니와의 차이코프스키 피협1번이 담겨있다~

기타 수록곡도 괜찮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은 호로비츠의 기량이 제대로 드러난다.

호로비츠의 손에서 새로 태어나는 쇼팽의 선율또한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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