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처럼 곡도 이쁘게 연주를 잘했다~다소 느린듯 하지만 피아노와 대화하듯 연주를 하는 피레스에게서클라라 하스킬의 재래를 보는것 같기도 하다~염소젖을 직접 짜면 손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이 아줌마의 손맛은모짜르트에게 모성의 따스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