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클 2007-09-08  

알라딘에 등록된 메일주소로 메일 하나 보냈습니다. ^^

 

 

 
 
서호원 2007-12-1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여기 분위기는 yes24와 또 다르구나. 아, 그리고 <13계단>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진 않더라고. 나중에 다시 다른 걸로 추천해 줘. 정신없이 읽히는 거...그런 게 필요해.

oldhand 2007-12-1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여기까지 납시었나. <13계단>이 별로였다니, 너랑 나랑 취향이 많이 다를수도 있겠는걸. 그렇담 어떤게 좋을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정신없이 읽히는 거는 아닐수도 있지만 전에도 이야기 했던 이사카 코타로 한 번 읽어봐.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나 <오듀본의 기도>. 이것도 별로면 우짜지. -_-a 서양 소설로 정신 없이 읽히는거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가 있겠군.. <본 콜렉터>, <코핀 댄서> 등등.. 조금 느끼할 수도 있지만.

oldhand 2007-12-14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방명록을 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방명록에 댓글로 달았군.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니. 쿠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