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가 범람하는 여름, 그리고 미스터리도 잔잔한게나마 주목 받는 여름. 이 두가지를 믹싱하여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소나마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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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법정
존 딕슨 카 지음, 오정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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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스터리 결정판. 수백년 전 화형 당했던 독살범과 똑 같은 얼굴을 가진 아내. 사라진 시체. 벽을 통과해 나타났다는 용의자. 불가능 범죄와 불가사의한 사건들에 천착했던 딕슨 카가 남긴 위대한 유산.
연속 살인사건
존 딕슨 카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2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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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한 고성에서 벌어지는 연 이은 추락 사고. 전설 속 유령의 저주인가. 계획적인 살인인가. 그러나 이 소설은 전혀 무섭지 않다. 티격태격 하다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가 더 뛰어난 재미로 다가오는 유쾌한 오컬트.
어두운 거울 속에
헬런 매클로이 지음, 강성희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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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초자연적 현상인가 의식의 분열인가. 폐쇄적인 여자 기숙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 과연 나의 분신은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일까.
로즈메리의 아기
아이라 레빈 지음, 최운권 옮김 / 해문출판사 / 2001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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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혼 부부의 옆집에 사는 정체 불명의 노부부. 로즈메리는 아기를 갖게 되었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심한 두통과 함께 깊은 의혹을 느끼게 된다. 공포와 미스터리의 조화, 그리고 충격적 결말.
음울한 짐승
에도가와 란포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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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선집. 인간의 어두운 면모와 이상 심리에 대한 고찰이 낳은 명작들. "변격"이란 이런 것이다.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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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황량한 전 후 시대를 배경으로 기묘한 사건이 벌어진다. 20개월째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는 산모. 행방 불명된 남편. 독특한 성격의 고서점 주인 교고쿠도 시리즈 제 1 작.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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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악마성을 타고난 인간들은 존재하는 것인가. 보험금에 얽힌 기괴한 사건들. 그리고 소리 없이 스며드는 악몽과 같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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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hand 2005-08-1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_^ 역시 동양적인 정서가 우리에겐 익숙한 공포인듯 해요. 뭐니뭐니해도 <전설의 고향>이 최고 잖아요. ^_^

야클 2005-08-0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드디어 등극(?)하셨군요.

oldhand 2005-08-09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야클님 감사합니다. ^_^

panda78 2005-08-12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
검은 집도 읽으면서 참 무서웠는데.. 역시 일본 호러가 무섭더라구요. 얼마전에 읽은 붉은 인형의 집은 아주 가소로왔거든요. ㅎㅎㅎ

panda78 2005-08-05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량의 상자가 더 무섭더라구요. ^^;
연속살인사건은 안 읽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군요. ^^

oldhand 2005-08-0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량의 상자가 훨씬 더 으스스하긴 했지요. 근데, 이 리스트 목록 선정할 때는 망량의 상자를 다 읽기 전이었어요. 게을러서 좀 늦게 올리다 보니. ^^ 그리고 <우부메의 여름>은 여름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 그냥 두었습니다.

상복의랑데뷰 2005-08-0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형법정은 정말 으스스스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