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을 많이 해준 덕에 여러권을 싸게 살수 잇었다   

넉점반은  작년에 홍석이가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어했는데  민석이는  어려서인지  이해를 못했었다.

요즘 그림에 재미를 붙인 홍석이를 위해  김홍도를 샀는데  옛날 우리그림을  알수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

꾸준히 연습해야하는 바이올린   하기싫어하는데  이책을 읽고 뭔가 깨달은 바가 있기를 바란다.(내가 너무하는거지...)

안내책자에 나온 문구  '이책은 어린이뿐아니라 함께 읽은 부모님들도 눈물을 흘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로 슬

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항상 따뜻한 마음을 갖기를 바라면서...)

할인덕분에 내책도 사봣다  이순신을 열심히 보는 신랑을 위해서...

 

 

 

 

 

  난 이런성장소설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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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짬뽕탕수육을 읽더니  생각보다 재미있네 한다.   빌려온지가 일주일이나 됏는데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안읽었나부다.  

시계만드는아이 조니는 두번째..    망치두드리는 소리등이 들려도 놀라지 말란다.  자기도 뭔가를 만들고 잇을거라며...  과학자가 꿈이니까....  자기도 커서  시계를 꼭 만들어보겟다고 한다.   우리의 홍석이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많이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잊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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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8-1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장짬뽕탕수육 시켜 드셨다는 얘긴 줄 알았어요.ㅎㅎ
얼마전 저도 빌려서 읽었답니다.^^

2005-08-13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센과 치히로를 볼때는 무섭다고  겨우겨우 다 봤는데  이웃집 토토로는  재미있어 해서 이틀을 연속하여 봤다.  

미야자키 하야오란 사람 대단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실제와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꿈을 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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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과 졸병

 

                                                                                                    김홍석

 

아기는 대장 엄마는 졸병

아기가 "밥줘" 하면 엄마는 얼른와서 아기에게 밥을 준다

또 아기가 "문열어"하면 엄마는 얼른 문을 열어준다

아기가 또 인형을 사달라고하면 엄마는 백화점에 가서 인형을 사준다

아기는 대장,  엄마는 졸병

아기는 대장이라서 좋은데  엄마는 아기가 대장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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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를 보는거 같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어서 엉뚱한 이야기를 만드는....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본다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수 있어  홍석이와 민석이가  스케치북 한장을  곤충과 물고기로 가득채워놓았다

 

 

  아이들의 놀이에  우리사회의 모습이 담겨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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