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를 볼때는 무섭다고 겨우겨우 다 봤는데 이웃집 토토로는 재미있어 해서 이틀을 연속하여 봤다.
미야자키 하야오란 사람 대단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실제와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꿈을 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