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를 볼때는 무섭다고  겨우겨우 다 봤는데  이웃집 토토로는  재미있어 해서 이틀을 연속하여 봤다.  

미야자키 하야오란 사람 대단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실제와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꿈을 꾸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