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을 많이 해준 덕에 여러권을 싸게 살수 잇었다
넉점반은 작년에 홍석이가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어했는데 민석이는 어려서인지 이해를 못했었다.
요즘 그림에 재미를 붙인 홍석이를 위해 김홍도를 샀는데 옛날 우리그림을 알수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
꾸준히 연습해야하는 바이올린 하기싫어하는데 이책을 읽고 뭔가 깨달은 바가 있기를 바란다.(내가 너무하는거지...)
안내책자에 나온 문구 '이책은 어린이뿐아니라 함께 읽은 부모님들도 눈물을 흘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로 슬
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항상 따뜻한 마음을 갖기를 바라면서...)
할인덕분에 내책도 사봣다 이순신을 열심히 보는 

신랑을 위해서...

난 이런성장소설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