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이라 살까 말까 하다 홍석이가 원해서 샀는데 홍석이도 민석이도 너무너무 잘본다
요즘 유행스탈이라고 해야하나... 메이플이나 뭐 만화종류의 책들처럼 짧으면서 재밌는 캐릭터에 재미있는
말투까지 닮아있다. 민석이는 다른책들도 함께 보는데 홍석이는 오로지 이 책만 본다. 1권부터 5권까지
몇번을 봤는지... 매일일과처럼 집에 오면 손에 드는 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