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이올린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16
수지 모건스턴 지음, 마리 데 살레 그림, 헤이리키즈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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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이올린은 요즘에 많이 보는 책이다. 그 사람이 바이올리니스트를 보고 그 바이올리니스트 꿈만 꿨다고 하고 그 뜼을 이해한 부모님이 바이올린을 사주셨다고 한다. 학교 끝나고 바이올린 학원에서 그날부터 배운다고 했다. 어떤땐 힘들게 되고 어떤땐 보통으로 되어진다. 그리고 선생님이 혼내기도 했다. 바이올린과 헤어지고 싶다고도 했지만 다시 시작해서 결국은 친해지게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바이올린이 생각나고 다음에는 바이올린을 할때 짜증나게 하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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