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 삶의 의욕이 없는 것이........

기운도 없구...............

결혼도 왜 했나 싶구..................

애들은 왜 또 낳았나 싶구...............

그냥 그래요....하루의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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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2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그 모든게 행복의 열쇠가 아닐까 싶어요..힘내셔요..하니처럼.달리는거죠.

내이름은김삼순 2006-06-2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저두 사실은 마음이 슬퍼요 ㅠ
그래도 토닥토닥 해주시는 많은 서재님들이 님곁에 있잖아요~
억지로라도 웃으세요~웃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꺼예요!!

반딧불,, 2006-06-22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셔요. 자자, 홧팅!

또또유스또 2006-06-2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꽃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편히 쉬다 오시면 힘이 날 듯 하지만

엄마라는 것이 아내라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 않은 자리이니 그냥... 사진으로나마...

힘내세요.........화이팅..


씩씩하니 2006-06-22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해리포터님,삼순님.,반딧불님,또또유스또님~~~
너무 감사해요...힘낼께요...그리고 또 오늘 하루 열심히 살께요..
글구 세실두...

프쉬케 2006-06-2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그러니..힘내라.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좀 나아지더라.

울보 2006-06-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날 저런날 있잖아요,
날씨탓이려니 하세요,,

씩씩하니 2006-06-22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쉬켄님 억지로 웃는거 저 잘하잖아요,아시죠??
울본님....그럴께요,,,날씨땜에 그런다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