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잡는 작전을
펼치기로 한
줄리와 뿌꾸 모녀~
숨어버린
메뚜기를 찾아서....ㅎ
이때 엄마 줄리가
메뚜기의 행방을
알아채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뿌꾸
"엄마 메뚜기 잡은거야??"
뿌꾸! 적극적으로 수색 작업을 쳘치는데...
ㅋㅋ 푹 엎드린 자세ㅋ
이제는 합공 작전까지 펼칩니다!
서로 반대편을 찾아보기로 한 모녀...
그들의 메뚜기 수색작업은 계속됩니다.ㅋㅋ
요즘 메뚜기가 많아요.
막 뛰어다는 것이 신기한지 줄리와 뿌꾸가 메뚜기를 잡으려고 땅에 코를 박고 다닙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제 방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집 마당의 메뚜기들 긴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