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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HACKS 49! - 엘리트사원이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아이디어 발상 습관 49가지, 직장인 ToDo 시리즈 1
하라지리 준이치.고야마 류스케 지음, 신경립 옮김 / 홍익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과 무엇을 사러 갔다. 이것저것 선택한 다음에 결재를 하고 보니, 가장 중요한 물건을 사지 않은 것이었다. 선택해서 결재된 부수적인 물건값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물건을 사게되면 예산 초과란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시장에 가실때 작은 메모지에 항상 반찬거리 목록을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써내려가시는구나하는 자기 성찰을 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강연장에서 조사까지 빠짐없이 써내려간다. 다른 무리의 사람들은 열심히 듣는다. 어느 쪽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느 쪽이 효율적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일까?
일본 저자들이 쓴 책 중 많은 부분은 일상에서 간단히 넘어가는 일에 대한 지침서를 만들어 놓는다. 이런 류의 책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어시장의 물고기들처럼 구분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나 결국 어떤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첨서가 필요하다. 결국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지금 사람들이 차를 운전하거나 김치를 담그기를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
IDEA HACKS는 사소한 일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섬광과 같이 나타나는 아이디어를 잡아서 기록에 남길까에서 시작해서 큰 일들, 즉 시간 관리와 문제 해결에 대한 토털 솔류션을 제공한다. 욕심일까? 하지만 작은 습관은 큰 일로 이어지는 법이다.
아이디어 발상 습관 49가지는 4,5년차 직장인이 왜 조직사회에서 벽에 부딪칠까하고 고민에서 나온 리스트들이다. 49가지 방법은 식어가고 있는 열정과 동기 부여에 대한 부분에 몰입하기 보다는 말 그래로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다른 책을 통해서 열정과 동기 부여에 기름을 부어도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