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0-04  

이 주의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지인께 인사를 하셔야겠네요^^
 
 
2005-10-04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감사해요 정말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플레져 2005-09-24  

참나님..똑똑
면회 왔습니다. 이리 나오시지요. 님께서 제 서재에 남겨주신, 무려 같은 댓글을 세 번씩이나 올려놓으신 걸 보고 느림보 알라딘 탓이려니 싶어 두 개는 지웠습니다. 지우고 나니 말입니다, 혹 의도적인 건 아닌가 싶어 이리 달려왔답니다. 그니깐... 요약을 앞으로 제목으로 할 터이니, 필히 참나님을 염두에 두고 제목에 다 집약 시켜 놓을 터이니, 참고하여 주소서...^^ (심플하게 쓰는 요령을 알려주시던지요~ ㅎ)
 
 
2005-09-24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랬군요. 의도한 바가 아니라 안 번만 눌렀는데..저희 집 컴이 말썽인가 봅니다. 아깐 반디님 서재에 무려 5개를 도배하더니...ㅎㅎ 어쨌든 잠깐 놀라셨겠어요..그럼 부탁드리옵니다. 제목에다가..^^

플레져 2005-09-2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리뷰에서도 보았습니다.
요약본 요구하시는 거..................... ^^

2005-09-26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水巖 2005-09-17  

chamna 님,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으시기를 빕니다. 친정 댁은 먼가 보죠? 친정아버지께서는 무척 서운하시겠군요. 또다른 자제분이 계시겠죠? 무슨 때면 친정은 항상 외롭고 서운하죠. 역사박물관쪽으로 가실려고요? 복잡하진 않을까요, 즐겁게 연휴 보내세요.
 
 
2005-09-1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립극장 갈 까 합니다. 타오 공연은 본 적이 있고 작은 아이가 서커스 보고 싶다고 해서요. 네 저희 친정어머닌 딸자식 없는 집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셨어요 딸 가진 사람 심정 모른 다구요^^
 


물만두 2005-09-16  

참나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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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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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만두님 정말 맛져요^^ 감동! 만두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초록콩 2005-08-12  

참나님!!!!!!!
오늘 문득 즐찾 서재들을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잘 지내시죠. 여기는 지금 이 시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쬐금 묻어 오네요.
 
 
2005-08-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저도 킁킁거리며 가을냄새를 맡고 다닌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