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4-12-23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얼^^
저의 서재 활동을 많이 독려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쁜 따님들과 다른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힘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칭찬과 조언 아낌없이 부탁드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2004-12-2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미설님 영어 발음이 아주 좋으시네요..^^ 정말 해피하게 살고 싶어지는 그런 발음입니다..님도 알도소년과 부군과 특이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4-12-2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만두님 벤트 캡쳐하러 갑니당..졸린 눈을 비비면서..님도 들러보셔요^^
 


미누리 2004-12-23  

참나님
참나님 서재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나요.^^ 참나님, 방명록에 연하장 대신으로 씁니다. 좋은 알라딘 마을의 이웃이 되어주시고 이야기도 걸어주시고 답도 해 주시니 저는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구요. 맛깔스러워보이는 음식솜씨이며 참나님에게 딱 걸린 나무며 꽃이며 곤충들도 좋은 구경이 되고 꽉찬 리뷰도 좋구요. 참나님 서재에서 많을 것을 배웁니다. 참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알라딘 마을의 좋은 이웃이 되어요...*^^*
 
 
해거름 2004-12-2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투!!

2004-12-2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정성스런 글에 나무님 리플까지..기분 좋게 하루가 끝나네요..좋은 이웃은 좋은 이웃이 있어 존재하는 거겠지요..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격스럽네요..새해에도 우리 계속 친한 척^^~!!
 


물만두 2004-12-20  

축하드려요^^
이주의 마이리스트 뽑히셨네요^^ 축하드려요^^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4-12-2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한 물만두님..전 방금 군만두를 먹었네요^^ 감사하고요..성탄절 재밌게 보내시고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fromwinds 2004-12-16  

축하~
넘 늦었나.. ㅎㅎ
 
 
2004-12-1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늦었어요..오늘 보니 한바탕 돌고 나갔구려..몸도 맘도 빨리 상쾌해지길..그나저나 자네 블로그는 왜 그리 조용한거여...
 


미설 2004-12-13  

이주의 마이리스트로 선정되신 것 축하드려요!!
축하!축하! 쏘세요!!
 
 
2004-12-14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세욧, 쏠테니까..^^ 전 저번에도 리스트로 선물 받았으니 이번 몫은 여러분에게 쏠래요...미설님과, 아래에 리플 달아주시는 두분..알라딘 가격으로 7,8천정도 원하는 책으로 한 권씩 골라주셔요..물론 주소와 함께..

아영엄마 2004-12-1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요~ 발견하고 얼릉 축하인사하러 왔더니....^^*

로드무비 2004-12-1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축하합니다.^^

초록콩 2004-12-14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로드무비 2004-12-1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욕에 눈이 어두워 인사가 너무 부실했네요.
참나님, 마이리스트 뽑히신 것 축하드려요.
크리스마스선물로 좋은 리스트 정말 참신하네요.
추천 누를게요. 늦었지만......

물만두 2004-12-14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방명록에 왜? 라고 생각했더니 벤트였군요^^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4-12-14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시기??? 달랑 두분만이라니 이럴 수는 없소이다 흑... 참나=3=3=3

모래언덕 2004-12-1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지금 알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여기 저기 많이 마실 다녔는데...
아. 제가 꼬래비인가요?

반딧불,, 2004-12-14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이런 아깝군요.
왜 못보았을까요??
죄송하군요. 최근에 영 저조합니다. 축하드리구요^^

플레져 2004-12-14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ㅎㅎㅎ 축하드려요, 님~~ ^^ 참, 오늘 책 보냈는데요, 신경숙씨 책이 좀 상태가 안좋아서 유미리의 물고기가 꾼 꿈 보냈어요. 괜찮지 않으시면...연락주세요 ^^

미누리 2004-12-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늦어도 이렇게 늦다니... 그래도 축하는 하고 가야지. 축하해요!!!

▶◀소굼 2004-12-1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모래언덕 2004-12-1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 축하한다는 말을 잊었네요. '축하합니다''^^''

2004-12-1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흐흐 정말 아영맘님 말대로 6000힛 이벤트 해도 될 뻔했군요..지금 5999에요..아 저의 얄팍한 상술에 알라딘이 호응 해주어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예전엔 3만원이었던 것 같은데..2만원이군요...이번엔 한도내에서 하고 다음에 또 뭔가 걸리면^^ 그 땐 그 돈만큼 님들께 쏘겠습니다. 그 땐 위에 계신 분들 모두께...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