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래언덕 2006-03-15  

다녀가셨군요.
정말이지 한 참 만 에 들어온 제 서재에서 님이 다녀가신 흔적을 발견하고 순간 반가움에 맘이 울컥하였답니다. 잘 지내시죠? 올해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지런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반딧불,, 2006-02-04  

거미 이름이 뭐랍니까?
울아들이 호랑거미가 맞다고 마구마구 주장을 하는데요^^
 
 
2006-02-04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당거미라고 전해주셔요^^

반딧불,, 2006-02-06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래도 긴다리 호랑거미가 맞다고 우기옵니다~~
(아예 곤충일기까지 들이대면서. 참내. 못살겠스요)
 


파란여우 2006-01-06  

뭐하세요~
방명록을 보니 팬들이 줄줄이 서 있군요. 저도 님의 사인을 기다리는그 한 명입니다. 산골에 눈이 왔겠지요. 그리고 봄이 오면 꽃피는 산골이 되겠죠 하지만 겨울에도 잠시 기다리는 팬들을 위하여 행차 한 번 해주실건가요?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기다립니다.
 
 
2006-01-06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쌓인 산골이라고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지요. 산골은 눈꽃이 피어도 봄꽃이 피어도 그윽하고 아름다운 별천지이지요..파묻히니 나가기가 싫군요.산골에 처박히는 것도 나름대로 고독허니 분위기 괜찮습니다.^^
 


돌바람 2006-01-06  

참나님!
참나님, 어제 잠깐 들렀을 때 방명록에 불이 탁 켜지는데 저요, 흑흑 기냥 울고 싶었어요. 참, 나! 언니가 보고 싶은가봐요. 아무래도 그런가봐요. 왜 주소는 안 알려주시고. 나중에라도 꼭 알려주세요. 추운 날 마음까지 얼지 않게 손 건네주어 제가 환해집니다. 사, 사랑~~~
 
 
2006-01-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신세계는 돌바람님이 언니일 것 같은데..흑!
 


로드무비 2006-01-05  

참나님~
참나님, 참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아이들 교육 문제로 바쁘셨던가요? 그 멋지고 단아한 사진과 글 자주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6-01-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