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록콩 2004-12-10  

안녕하세요.
미설님 서재에서 건너 왔습니다.오늘 처음 길을 열었으니 자주 놀러와서 좋은 정보 얻어 가겠습니다.*^^*
 
 
2004-12-10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라고 할 수 있는 책임성있는 글을 올려놓진 못해요..^^ 주저리주저리 동네 수다방이라 생각하지고 들려주셔요..반갑습니다 연두빛 나무님!

미설 2004-12-10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이 나무 좋아하시는 것 어떻게 아셨을까?^^
 


미설 2004-11-20  

이번 주말엔 어디에 계신가요?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울한 날씨죠? 왠지 주말이면 집에 계시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디 잼난데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가을의 막바지 열심히 잡고 계시지요?
 
 
2004-11-20 0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난 주는 추도식 때문에 바빴어요..그래도 일요일 오후에 잠시 남산엔 다녀왔죠..하이야트 앞쪽 공원으로 가면 큰 나무들이 멋있어요..님도 막바지 가을기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 주는 기사가 없는 관계로 쉬게 될 것 같아요..
 


부리 2004-11-14  

참나님
전 부리라고 합니다. 마태우스의 분신이죠. 형제 관계에 대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말대로 한다면 반응이 좀더 좋았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희 누나는 자신에 대해 어떠한 말을 하는 것도 아주 싫어한답니다. 평소에 "누나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부드럽게 얘기한다 해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죠. "너나 잘해!"라거나 "왜 나한테만 그래?"라면서요. 사실 전 그들이 회개하는 걸 포기한 상태구요, 그저 엄마를 괴롭히지만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번번히 저를 격분케 하니 속이 상할 수밖에요.........
 
 
2004-11-20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전 현상에는 원인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요..저 이미지는 때로 격분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ㅡ.ㅡ..
 


fromwinds 2004-11-12  

chamna님~ 첨으로 놀러왔습니다요.
미처 다 둘러보지 못하고 나갑니다. 어제 한숨도 못잔 관계로.... 여러가지로 많이 놀라고 갑니다. 이제부터 실실 자주 놀러오려구요. 수다도 같이 떨고.. 이것저것 많이 얻고 배우고 하게 될것 같습니다. 안뇽 *^^*
 
 
2004-11-1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한숨도 못 잤을까요?ㅡ.ㅡ 별 놀랄 것이 없어서 놀라셨나요? 실실 자주 들러주셔요..기다리겠습니다. 반가워용~!
 


모래언덕 2004-10-23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흔적 남깁니다
그동안 참나님 서재는 계속 들러서 부러운 맘으로 둘러만 보고 갔었는데
백일홍 사진 보고 지나칠 수 없어서 겸연쩍게 한자 남깁니다.
사진이 정말 정말 좋아지셨네요(감히 제가 평을 하기가 좀 그렇지만)
꽃과 나무 : 더욱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구요.
 
 
2004-11-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에 들러 글을 남기긴 했지만 코멘트 자리에 글이 없으니 허전해보여 몇 자 적습니다^^. 사진이 좋아졌다는 말은 정말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걍 눌러대는 수준이걸랑요..ㅎㅎ. 그렇게 보이는 것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님의 마음 탓이겠지요..족적 남겨주셔서 너무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