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5-01-10  

아직도 휴가중이신가요?
아이들은 돌아왔나요? 휴가중이서 바쁘신건지 아님 아이들이 돌아와서 바쁘신건지요?
 
 
2005-01-11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토요일에 가서 하루 자고 일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돌아왔어요. 추운 곳에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겨울인데도 까맣게 타고 입술을 트고..암튼 배움터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요즘 컴이 이상혀요..어쩌다 들어왔더니 알라딘이 에러고..이래저래..^^
 


반딧불,, 2005-01-04  

인사 드립니다.
6 6660 아차차..저장을 안눌러서 날라갔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2005-01-05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좀 전에 님의 서재에 다녀왔는데 전 걍 넘어 왔는데 님은 친히..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시니 무쟈게 찔립니다. 아..그러구 보니 6666이벤트 할려고 그랬는데..지나가 버렸네요..ㅎㅎ//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재 초창기부터 알고 지냈는데... chamna님이 서재 자주 들어오시는 무렵 전 일이 바빠 자주 찾아 뵙지를 못했네요.. 내년에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5-01-0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 자주 보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2005년에도 서재생활 열심히 하시구요..그만큼 가정생활도 열심히 하시구요..아이들 열심히 잘 키우고 우리도 그만큼 성숙하는 엄마가 되도록 해요!!~~ ^^
 


아영엄마 2004-12-30  

저 새해 인사 여쭈러 왔어요~
참나님~ 우리 내 년에도 좋은 인연을 칡넝쿨처럼 실하게~ 이어가도록 해 보야요.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후후~ 인사하러 서재에 다녀 보니 연두빛 나무님이 신년 인사를 발 빠르게 다니셨네요. ^^)
 
 
2005-01-05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일부러 안오셔도 되는데..바쁜 님의 발걸음을 알기에 무지 황송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많이 나누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2005-01-05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칡넝쿨처럼 실하게 얼크러져 보입시더~^^
 


초록콩 2004-12-30  

참나님!!!!!!!!!
벌써 2005년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올해의 끝자락에 님을 만나 행복했습니다.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자주 뵐게요........
 
 
2005-01-05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자락이란 말 참 좋네요. 연두빛 나무님. 오늘 북한산 언저리에 잠시 얼씬 하고 왔는데..지금은 비어 있어서 아름다운 나뭇가지들이 연둣빛으로 물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겨울에도 제 서재에는 연두빛 나무님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