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5-09-17  

chamna 님,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으시기를 빕니다. 친정 댁은 먼가 보죠? 친정아버지께서는 무척 서운하시겠군요. 또다른 자제분이 계시겠죠? 무슨 때면 친정은 항상 외롭고 서운하죠. 역사박물관쪽으로 가실려고요? 복잡하진 않을까요, 즐겁게 연휴 보내세요.
 
 
2005-09-1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립극장 갈 까 합니다. 타오 공연은 본 적이 있고 작은 아이가 서커스 보고 싶다고 해서요. 네 저희 친정어머닌 딸자식 없는 집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셨어요 딸 가진 사람 심정 모른 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