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님!!!!!!!

이제 한시간 9분후면 생일이시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미역국은 끓여드실건지요,,

미역국 끓여드시고 마음맛는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세요,

다름이아니라,,

님의 생일날 선물을 하나하고 싶은데..

제가 여러 님들이 눌러주시는 땡스투덕에 적립금이 조금있습니다,

우연히 님의 리스트를 보다가

이책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저도 읽지 않은책이지만,,

그냥 느낌이 좋아서 책 표지가 멋있잖아요,,

님에게 보내드리고 싶은데,,

없으시지요,,,

가격이 비싸서 아직 구입안한 리스트에 뜨던데,,,

연락주세요,

제서재에 오셔셔 주소남겨 주실거지요,,

그럼 내일 즐거운 생일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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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이예요,,저도 보관함에 넣었답니다,,
님덕에 아주 재미있는 소설 찾았습니다,
님이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다른님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플라시보 2005-05-1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런... 이러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마음은 감사하지만 아무것도 한거 없이 덥썩 선물 받기가 죄송해서요. 아. 그나저나 보관함이 남들에게도 보이나봐요. 전 몰랐어요.^^

울보 2005-05-1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이다음에 기회가 될지 어찌알아요,,
저도 여러님들에게 받은것이 아주 많은 몸이랍니다,
사람이 이렇게 알아가는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지요(하날리님인가?)
그러니 부담갖지 마세요,
님덕에 저도 새로운 책 한권을 알게 되어서 기뻐요,,
알려 주실거지요,,
저도 받은것이 많은 몸입니다,

플라시보 2005-05-20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 어찌해야 좋을런지. 괜히 부담을 드리는것 같아서요. 저 책이 싼책도 아닌지라. 으... 오늘은 일단 넘기고 내일 다시 생각해볼께요. (지인들로 부터 생일 선물이 생각보다 많이 수거가 안되면 말씀드릴께요. 하하^^)

2005-05-20 0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라시보 2005-05-20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글 좋게 봐주신다니 고맙습니다.^^ 더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닐것 같아 님 서재에 제 주소를 남겨두었습니다. 책 고맙게 잘 읽을께요. (그나저나 땡스투로 받으신걸 남들에게 배푸는 님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ugool 2005-05-2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니임~~~ 저 여기 꼽사리껴서 인사할래요~~ 오늘 날씨 너무 좋으네요. 생일 축하드려용!! 맛난 미역국도 드시고, 예쁜 케익도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

2005-05-20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5-2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추천만 하고 그냥 가려다가... 울보님 멋지다고 한마디 해얄꺼 같아서..^^;;
글고 플라시보님, 저도 축하드려요~ ^^ 날씨도 짱짱하니 좋구....
멋~찌구리이한 날 보내세요. ^^

물만두 2005-05-20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받으시고 저한테도 한 권 드릴 영광을 주세요. 울보님꺼는 받고 제꺼는 안 받으심 님 서재 폭파합니다^^

플라시보 2005-05-20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호호. 안그래도 미역국 끓이려고 준비중입니다. 케잌은 이따 지인들이 사가지고 온다는군요. (제발 예뻐야 할텐데...하하) 음... 그리고 선물요. 하날리님이 이벤트 하시는 것 만으로도 송구스러워 죽겠는데 선물은 무슨요. 이 이벤트 자체가 너무도 과한 선물인것을요. 마음은 잘 받겠다고 전해주세요.^^ 참. 나중에 이벤트 끝나고 상품을 주문하면요. 제 주소로 그냥 다 보내주세요. 제가 각자 받을분들께 편지라도 한장씩 써서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그게 님도 번거롭지 않을것 같고 저도 그냥 선물만 보내기는 뭣해서요^^ (한게 너무 없잖아요. 호호)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ika님. 네. 날이 아주 짱짱한것이 좋구만요. 멋지구리한 날 보내겠습니다. 감사해요. 님^^

물만두님. 아아. 울보님한테도 거절을 하다가 하다가 더이상 하는건 안되겠다 싶어서 받은건데... 폭파 안하실꺼죠? 님을 믿어요. 호호^^

nugool 2005-05-2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시겠어요? 음..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