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이 빡빡 져 있어서 미니멀하면서도 심플한 스텐드.
한지인지 천인지 모르겠지만 스텐드 갓의 색상 때문에 켜 놓으면 꽤나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듯 하다.
노르짱짱한 빛은 사람을 가징 이쁘게 보이게 한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