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속촌에 갔다왔음

처음에 어디갈까 하다가 놀이기구장에 들어섰다

아~~진짜 두번째 마을들어갈때는 이런 마음이 든다

내가 진짜 조선시대에 들어섰구나~~(약간 두려움 ㅎㄷㄷ)

아무튼 놀이기구장에 들어갔음...

그런데 바로 보이는 건 바로 '귀신의 집'

나는 어느 커플과 함께 귀신의 집의 관람차에 탔다

그리고 그냥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지 않았다

그런데 눈을 감아도 무시무시한 검붉은 색이 감돌았음

아무튼 이 지역의 암행어사라면 어떤기분이 들었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끼친다 ㅋㅋ

놀이기구 장이나 둘러보다가 그냥 걸었음....

그리고 마을이나 구경하다가

농가를 들어가는데...

멧돼지 출몰지역도 나오고 ...

(게임도 아닌데 말이야...)

아무튼 더 안들어가고 그냥 마을만 돌아다님

그러다가 약과까페가 있어서

커피랑 약과 먹으면서 규방의 아녀자로의 모습을 상상했다...ㅎㅎ

아무튼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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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에서 하는 (내가 잘가는 사이트가 여기 의사사이트인데 )
미술강의에 갔다왔다
서울숲 옆 사무실에서 들었는데 정말 좋았음ㅋ
가장 비싼 작품은 무엇일까요?
1 예술가의 똥
2 예술가의 피
3 예술가의 텐트

나는 그냥 3번으로 했는데 



결국 정답이었음
정답자는 미술품 무료렌탈권이었을 받음
난 3명안에 들어서 받을수있다
답답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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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kindle의 책중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책중 정말 재미있는 시리즈가 있다

(물론 kindle에 한달에 만원정도 내야함 ㅎㅎ)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가 많이 있는데 (무료책인데도)

저번에 말한 frieda mcfadden도 그렇고 이번에 소개하는 작가는 Marion Kummerow다














이 책은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책인데 정말 재미있다

주인공은 유태인쪽 소녀인거 같음...그런데 아무튼 읽고 있는 중이다

Marion kummerow작가 책은 정말 많은데....

다 읽어보고 싶지만....ㅋㅋㅋ

전쟁중의 여성에 대한 책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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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엄청난 청소를 했다....

현관 앞에 쌓인 택배박스를 치우는데 엄청났다....

아무튼 힘들긴 했다....

청소하고 나서 

소극장 혜화당으로 갔다

연극을 보려고...

SF연극제 연극인데

소규모 공연장에서 하는 연극이었다

나는 그다지 재미있게는 안봤는데

옆에있던 분들은 너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보고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 좋은 연극있으면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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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파란색에 연두색끈이 달린 수영복을 그냥 별 고민을 안하고 샀는데

너무 작네....

완전히 이건....노답이다....ㅠㅠ

오늘 손으로 늘리고 하다가 결정했다

다시 사기로...

역시 뭔가 살때는 고민을 하고 사는법이다...

정말 쓸데없는 지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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