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건 이렇다


성형(??)수술을 배운다??
물론 말도 안될거 같음

다른과 외래를 지원해본다
(얼굴보는건 좀 질렸다)

그냥 피부미용을 더 해본다

^^ 성형(??)수술을 배운다고 해도 어디 써먹진 않을거인데 ...그냥 경험삼아 해도 괜찮을거 같긴하지만
아무튼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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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가 뜨개질인데

구관인형 옷만들기에 한창 몰입중이다















이 책도 사야겠다

요즘은 취미가 너무 마이너적이라 고민되는 중이다.....

너무 행복한 고민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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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레이저실에서 딩가딩가(??)했음

그냥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부터 색소레이저를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하니깐 재미있었다
그래도 정말 신중하게 하였음 (안그러면 혼난다....병원현실)
그런데 아무튼 색소레이저는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의외의 시술에 들어갔다......
바로 입술필러.....
20대여자의 입술필러를 한것이다
아무튼 입술필러를 끝냈는데
색소상담 여드름상담 다 들어가서 상담하고 시술설계하고 그랬다.....
오늘은 대단한 날이었음 
내일은 어쩔련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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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아무래도 그렇다고 본다 

엄마가 아는사람이 중고차 딜러라서 대신 골라주겠다고 하시는데.....

엄마보고 중고차좀 봐달라고 하긴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나도 좀 보고 그래야겠다...

그래서 요즘은 중고차 공부중이다 

~~~~~~~~~~>.<

집사는건 포기....라기보다는

개원을 어디서할줄 모르겠음....

여기서 살다가 그쪽 지역에서 개원하면

거기서 살아야지~~~~~(넘넘 간단하군)

서울에서 집사는건 별 생각없음^^

중고차좀 몰다가 난 전기차로 바꿀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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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써마지 두 인간 시행함

울쎄라도 함

울쎄라에 두려워한 내가 진심 싫었다

그리고 뭐 인모드랑 슈링크 제모정도....

그리고 주사시술이 있었군....

(ㅋㅋ왠지모르게 널럴한 인간)


이 병원에는 특징이 있는데 얼굴이 둥글거 넙적~한 인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왜이렇게 얼굴에 지방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네

전 병원 특징과는 사뭇 다르다고 느꼈다

아무튼 인모드할때 살이 잘 잡혀서 훨씬 편하긴하다

그런데 얼굴이 넙적한데 잘 안잡히는 경우도 있다 

이때 정말 난감하다


아무튼 직장도 꼬이는 일이 많고 답답하다

이번 휴일에는 그냥 잊고 즐거운일만 생각하고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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