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레이저실에서 딩가딩가(??)했음

그냥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부터 색소레이저를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하니깐 재미있었다
그래도 정말 신중하게 하였음 (안그러면 혼난다....병원현실)
그런데 아무튼 색소레이저는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의외의 시술에 들어갔다......
바로 입술필러.....
20대여자의 입술필러를 한것이다
아무튼 입술필러를 끝냈는데
색소상담 여드름상담 다 들어가서 상담하고 시술설계하고 그랬다.....
오늘은 대단한 날이었음 
내일은 어쩔련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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