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6시까지 잠을 못잤다

이상하게 낯선곳이라 잠이 설친것 같다


나는 마운자로를 챙겨가서 여기서 맞았다 


후쿠시마역 가는길

어제 약간 헤멘후에 길을 바로 알게되었다 

나는 길치정도는 아닌걸로 보인다

오사카 유니버셜역 가는 노선은 정말 단순하였다

한번만 환승하면 되었고 바로 옆열차였다

그런데 그 다음날 난바역갈때는 왜 이러 헷갈렸는지....


오사카유니버셜 역에서 내려서 가는길

역앞부터 이렇게 분위기가 놀이공원 스럽다



그냥 놀이공원이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잠깐 나와서 식사할수 있는곳이라고 한다


여기부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진짜 마음이 들떴다

드디어~~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가다니


근데 진짜 주의해야 하는데 나는 하마터면 못들어갈뻔 했다

여기서부터 표를 검사하는데

모 여행플랫폼에서 산 내 바우처에 찍한 QR코드가 입장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진짜 대략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바우처를 자세히 살펴보니 첫째장 윗부분의 QR코드가 입장권이 아니고

세번째 장 오른편에 찍힌 QR코드옆에 조그맣게 direct in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그걸 제시했더니

들여보내주었다



후우~~~마음이 놓였던 장면.....



찰리브라운을 보면서 어찌나 반갑던지....

아까 QR코드때문에 생겼던 불안감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여기 기념품점은 상당히 가격대가 있었다

거의 4700엔정도 했었음




아무튼 맨처음에 보게되는 구역이 미국 할리우드존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겄다

아무튼 야자수가 있는걸 보니 할리우드존같긴 한데



닌텐도 존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조스영화 촬영지같은 곳이 있는데...여기에 어트랙션은 나는 안봤는데

그렇게 재미있다고 한다

(나는 안탔음)


닌텐도 쪽으로 가다가 12:00이후에 오라는 말을 듣고 그냥 발을 돌렸다

그러다가 공룡존으로 들어서게되었다


여기서 어트랙션을 하나 타긴탔는데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탄것이었다..


공룡존 레스토랑에서 음료수를 하나 시켜먹음



그레이트 회복약이라는 음료수를 시켜먹음



식당 내부는 이렇다


들고 가면서 먹었는데 맛있긴 했다


공룡존에 들어서기전에 보았던 스톤헨지가 마음에 걸려서 

그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왠지모르게 해리포터 존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톤헨지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나무들이 이렇게 생겼다


어? 어디서 많이 봤던 자동차아니야?


여기가 바로 해리포터존이었다


해리포터존은 의외로 넓은 곳이었다

여기에 다양한 상점이 있었는데...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가 의상실





상점들을 구경하다가 해리포터 성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기에 어트랙션이 있는것 같았다

여기 어트랙션에 겨우 들어갔다

사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음

오전 11시였는데 해리포터존에서 나오자마자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음

사물함 고르는중



이렇게 움직이는 그림들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게됨...




진짜 디테일이 살아 있었음


여기 포비든 저니는  USJ에서 진짜 강추하는 어트랙션중 하나인데 정말 해리포터와 함께 지팡이를 타고 날면서

마법으로 악당들을 퇴치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진짜 영화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음


기념품샵에서 해리포터 기념품을 하나 사긴했음

부엉이가 귀여웠다


해리포터존에서 나오면서 공연도 봤음


그리고 12시가 다되어 닌텐도존으로 갔다


닌텐도 존에는 역시 사람들이 많았다


야~~닌텐도의 세계로~~~


정말 색감이 예쁜 world였다



진짜 유튜브로 보던거보다 훨씬 색감이 예쁜듯



여기는 다른 어트랙션보다 줄이 좀 없어보이길래 탄곳이다

사실 안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음






아마 3D안경을 쓰고 타는 카트라이드였는데 사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3D효과가 생각만큼 생생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카트라이드를 타고난후에 밧데리가 나갔다

이때가 12시 30분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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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참 재미있어 보이네요.한국에세도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등이 OPEN할 게획이 있었다고 하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되었단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위 사진들을 보니 한국에도 있으면 굳이 일본 오사카나 중국 상해로 갈 필요가 없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sojung 2026-03-28 04:07   좋아요 0 | URL
예전에 화성에 생길뻔했다고 하는데 10년전 뉴스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유니버셜스튜디오 생겨도 진짜 좋은 아이디어일거라고 봅니다
해리포터 어트랙션때는 진짜 제가 해리포터가 된것 같고
쥬라기 더 라이드때는 제가 쥬라기공원 출연한 박사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런 놀이공원이 있어야~어린꿈들이 더 큰뜻을 펴지 않을까~이런생각도 들고
 

실수로 김포에서 가는 비행기를 구매해서 김포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게 되었다

 

김포공항 국제 터미널은 처음인데 역시 인천보다 한산하였다

김포공항에서 환전할때는 롯데몰에 위치한 은행에서 했는데 약간 느렸다고나 할까?

인천만큼 빠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음식에 대한 걱정으로 김포공항 식당에서 찌개를 먹었다

진짜 다행이었음 ㅎㅎㅎ


탑승구 가기전에 피치공항 직원이랑 약간 실랑이(?)가 있었다

예약번호를 미리 알아야 한다길래...내 뒤로 줄이 긴데도 5분간 예약번호를 찾고 있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결국 탑승구 입장


(여기가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구)


비행기 기다리면서 잠깐 충전하면서 주스를 한잔하였다


피치항공 탑승


피치항공은 자석은 편하지 않다

장거리 노선은 비추다

그래도 깔끔하기 때문에 단거리노선은 자주 이용할만 한것 같다



하늘아~~돈 내고 너를 또 보게 되는구나



구름아~ 변덕을 부리지마

내가 올지 몰랐겠지만

너희들이 변덕부리는 모습을

보게되었어



구름의 춤을 보게되었어

너무 수상하고도 아름다운 춤이야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때가 아마 7pm경



간사이 공항에 바로 들어서니 이렇게 생겼다
좀 무미건조한 분위기


그런데 간사이 공항에 -한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라는 표지를 보게되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피치항공은 T2터미널에서 내리기 때문에 T1터미널로 가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야한다


셔틀버스는 참 편하고 좋았음


T1터미널에는 aeroplaza라는 식당가들이 늘어서있었다


여기서 오사카 후쿠시마역으로 가야했는데...

이렇게 보면 오사카 지하철노선이 간단하게 보이는데 간단하지는 않았다


JR노선을 이용했는데 열차가 오래된 느낌이어서 약간 구리구리했다


후쿠시마역에 내리니 역시 음료수 자판기가 있었다

예전에 음료수자판기만 보면 참 반가웠다

약간 힘들게 걷고나면 한잔할 수 있으니까...그런데 코로나 이후로는 약간 이상하게 보였다

옆의 주스 벤딩머신은 더 그렇고


이제 여기서 호스텔까지 걸어가야 하는데....약간 길이 헷갈리는 상황


후쿠시마 역 바로 앞

아라시 멤버얼굴이 바로 보인다 ㅎㅎㅎㅎㅎ


여기 앞에서 불량(?)소녀 둘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아이들이었다


호스텔에 도착해서 핸드폰 충전하였다.....

호스텔 도착직전에 핸드폰 밧데리가 나갔기때문에

호스텔은 아담한 편이었음


여기는 믹스커피랑 미고랭 라면이 무료였다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여기 믹스커피를 마셨던듯 하다

일본 프림이 맛있긴한것 같다


일본 다다미 방인데...그다지 편한 방은 아니지만 

3박정도 하는데는 괜찮은 선택이었던것 같음


여기 세탁기가 일본 쪽에 많이 있는 세탁기 같은데

세탁은 200엔 드라이는 100엔이다

편하기는 했다


여기가 목욕하는 곳인데...

깔끔한 시설이긴 했다

그런데 엄청 편한 느낌은 아니었다 

타월은 100엔 정도 하는데 비싸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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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일에 출발하셔서 그런지 김포공항은 의외로 한산해 보이네요.일본 만화나 애니를 보면 저 남탕 여탕 입구가 시간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sojung 2026-03-28 04:03   좋아요 0 | URL
진짜 위험한 목욕탕이 되겠죠~~
그런데 저기 저 샤워실은 가끔 남자목소리가 크게 들리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 전체 전략

  • Day 1: 이동 + 가벼운 시내 적응

  • Day 2: 유니버셜 (체력 올인)

  • Day 3:  시내 쇼핑/카페

  • Day 4: 가볍게 마무리 후 귀국

👉 이렇게 해야 USJ 피로 → 다음날 회복 흐름이 자연스럽다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여행계획을 알려줬다

다음주에 갔다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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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1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여행 게획중이라시니 넘 부럽습니당^^

sojung 2026-03-21 03:28   좋아요 0 | URL
네 ㅎㅎㅎ 잘 갔다와야죠
 

오랜만에 중고만화책 팔았다

가격은 그냥 저렴하게 팔았다

택배상자와 뾱뾱이를 다이소에서 가져와서 그냥 대충 상자에 때려박고 뾱뾱이 올리고 

테이프로 감아버리고 동네편의점 택배상자에 쳐 넣어버렸는데

이 만화책 시리즈 읽을분을 생각을 안한 행동이었다

누군가 이 만화책을 정말 읽고 싶어하는 아우라가 느껴진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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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1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배상자가 큰 걸 보니 책을 많이 파셨나 보네요.꼼꼼히 잘 포장하신 것을 보니 받는 분이 좋아하시겠네요^^

sojung 2026-03-21 03:29   좋아요 0 | URL
일본만화 시리즈 물인데 좀 보다가 재미없어서 겨우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니아층이 있어서 팔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Mary roberts reinhart의 책이다

그런데 이분 소설은 정말 재미있는것 같은데....우리나라에 출판되지 않았다

물론 요새는 번역가가 굳이 번역을 할 필요도 없는것 같다

그이유는 chat GPT때문이다...

어려운 문장은 chat GPT가 알아서 해석해주기 때문에...

kindle 어플을 이용중이라면....

보고 싶은 책을 다운로드 받아서

chat GPT에 복사해서 해석된걸 보면 된다

굳이 번역가가 번역할 필요가 없다는거~~

그러고보면 이제 번역가는 이제 없어질 직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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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1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at GPT를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말씀하신 것을 보니 영어 번역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가 보내요.잘 몰라서 그런데 예를 들면 책의 일부를 스캔받아 PDF파일로 만든후에 chat GPT가 일괄로 번역해 주는 수준이라면 저도 국내에 번역안된 책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정말 이제는 외국어를 못해도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넘 좋긴 합니다^^
그러데 위 사진의 원서 표지를 보니 마치 5~60년대 미스터리 소설의 표지같은 느낌인데 어떤 소설인지 궁금해 지네요.

sojung 2026-03-19 00:16   좋아요 0 | URL
미국의 애거사 크리스티라는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의 작품인데 영화한편 보는 느낌이에요
Chat gpt가 해석을 잘해주니까 한번 읽어보세요